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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자동차 페이먼트를 꾸준히 납부하고 있지만 스테이트먼트를 한번 못 받게 되면서 한 달씩 밀려 납부하게 되었고 크레딧 리포트에 30일 늦은 기록이 8개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교정 가능 한가요?

 

▶답= 자동차 융자(Auto Loan) 혹은 개인 융자를 받는 경우 경제적인 사정 좋지 않거나 혹은 깜박 잊어버리면서 페이먼트를 한번 밀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후에 두 달 치를 내야 하지만 잊어버리거나 혹은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 겹치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납부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한 달이 밀렸다고 하여 크레딧 리포트에도 한번 늦은 기록으로 나온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한 달 밀렸고 그 이후로는 계속 납부를 했으니 30일 늦은 기록이 한 번만 나오면 되고 계속 납부를 하면 크레딧은 회복될 것으로 오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한 달 연체 후 그 다음 달에 페이먼트 날짜까지 두 달 치를 납부하여 밀린 금액을 해결하지 않고 한 달 페이먼트만 납부하는 경우 지불한 1개월의 자동차 페이먼트는 전달 밀린 금액에 적용되고 이번 달의 페이먼트는 또 30일 이상 늦은 것으로 기록, 지속적으로 30일 이상 늦은 것으로 매달 올라올 수 있게 됩니다.

 

 

알고 있어야 하는 점은 최근에 30일 늦은 페이먼트 기록은 콜렉션 어카운트가 올라온 것처럼 똑같이 50~100점 이상의 점수를 바로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크레딧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수로 잊어버려 페이먼트를 밀리게 된 경우에는 바로 밀린 금액과 내야 되는 금액을 바로 전화로 지불하고 늦은 페이먼트 기록을 삭제해줄 수 있는지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이 요구를 승인하지 않게 되더라도 다시 페이먼트 지속적으로 잘 납부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수는 조금씩 회복되고 다시 좋은 크레딧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단시간 안에 좋아질 수 없다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 크레딧 사용을 미리 계획하여 진행하면 좋습니다. 특히 집 융자를 받을 계획이 있는 분들은 늦은 페이먼트 기록 일부터 1년 후에 융자 신청을 계획하여 진행하면 30일 늦은 기록이 융자 승인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적어도 1년은 기다리시면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크레딧 교정으로 바로 지워주겠다는 허위 광고에 현혹되는 것을 주의하시기 바라며 교정 시 교정을 했었다는 기록이 리포트에 나오기 때문에 이 기록으로 융자 승인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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