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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bility Insurance의 필요성

coffee 2019.09.27 15:54 조회 수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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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 중 가장 많이 꼽는 것 중 가족의 건강과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바람이 공통적으로 가장 많다.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은 나이를 불문하고 좀 더 나은 인컴과 어떻게 하면 한정된 자원으로 본인의 재산을 불릴 수 있을까 하는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런데 한가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돈을 불리는 것만이 재테크라 생각을 하는데 돈을 불리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위험을 관리하는 것에서부터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 사고나 부상 등으로 경제활동이 불가능해 진다면 나머지 가족들의 생계는 막막해 진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주류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disability Insurance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이 부상이나 질환 등으로 일을 못할 경우 일반적으로는 그간 모아놓은 개인 여유 자금을 활용해서 생활하게 된다. 비상 자금으로 최소 3개월 이상의 생활비를 준비해 놓으라고 하는게 재정 관리의 기본중의 하나인데 만약 부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어 일을 못하게 되면 심각한 재정적 피해를 입게 된다.

 

장기 장애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소셜 시큐리티에 신청을 해서 혜택을 기대하는데 사회 보장국의 2006년 자료에 의하면 실제 혜택을 받는 경우는 전체 신청 중 약 15%이하의 경우만 혜택을 받는다고 한다.

 

직장에서 제공하는 Workers Compensation에서 혜택을 받는 경우는 업무와 관련된 사고나 질환일 경우만 보상을 받는다.

 

주류 회사에서 제공하는 Group long Term Disability의 경우는 혜택면에서 크지만 보상 조건 등이 다양해서 소셜 시큐리티나 정부 보조 등을 받게 되면 혜택이 줄어들 수도 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플랜이 어떤 조건이 붙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나에게는 안 일어났으면 하지만 일어나면 가정 경제의 큰 타격이 될 상황을 대비해 준비를 하는게 재정관리의 근간인데 이를 가장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것이 보험이다. 특히 부상 등으로 일을 못해서 생기는 수입 부족분의 일부를 보상해주는 것이 Disability Insurance이다.

 

본인 수입의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보상해주고 일반적인 은퇴 나이인 65세까지 인컴이 보장되는 Disability Insurance를 가입하면 인컴 손실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Long Term Disability가 없으신 개인 자영업자나 고소득 전문가들은 본인이 부상과 질환 등으로 일을 못할 경우 인컴 손실을 대비해서 준비를 해야 마음 편하게 비즈니스도 하실 수 있고 재테크도 좀더 편한 마음으로 준비해서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재정 목표를 확실하게 성취할 수 있다.

 

본인의 나이, 인컴, 직업군, 혜택 기간, elimination period에 따라 disability Insurance 보험료가 달라지니 본인의 재정 목표에 맞는 커버리지를 받기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좋은 플랜을 선택하는게 좋다.

 

 

 

문의: (949)812-9778

이메일: [email protected]

 

 

 

<강민희 아피스파이낸셜그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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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213-50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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