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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정말 생활 곳곳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삶을 편하게 만들어준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굶거나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씨리얼, 빵, 과일 등으로 배를 채우고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아침이나 간식으로 전 세계에서 즐겨먹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바나나’인데요. 싫어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바나나는 지금이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지만 18~900년대만해도 굉장히 비싼 고급 과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일은 칼로리가 낮을거라 예상하지만 바나나는 은근 높고 당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인데 많은 사람이 한국에서는 바나나가 재배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제주도에서 1980년대부터 이미 국산 바나나는 재배중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바나나를 사놓고 하루가 다르게 검게 변해서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문제를 해결한 한국의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하루만에 댓글이 300개가 넘게 달렸으며 단순하지만 실용적인 아이디어인데,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바로 하루에 하나씩 먹는 바나나인데요.
이 바나나는 하루에 하나씩 먹다보면 뒤에있는 초록색 바나나가 점점 익어 먹을때쯤에 노랗게 익은 상태가 됩니다. 특히 1인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지금, 한 송이를 사놓고 다 먹지 못하는 경우나 하루이틀 안먹다가 바나나가 검게 변하는 갈변현상을 보지 않아도 되고 매일 잘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에대한 소개와 해외반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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