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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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넘어서도 사랑하고 싶다
 | Nugurado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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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풍찬노숙, 환갑넘어 군주된 진나라 문공
| Nugurado | 477 |
| 53 |
'김 과장, 구두가 그게 뭔가?'라 말하진 않지만
| Nugurado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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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마지막 말 "할 만큼 했으니 갑니다"
| Nugurado | 453 |
| 51 |
90세에 문인의 삶 찾아 나선 할머니 의사
| Nugurado | 361 |
| 50 |
밥 먹으면서 죽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야
| Nugurado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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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없는 낚시 드리운 강태공이 72세 낚은 건?
| Nugurado | 477 |
| 48 | 아내만 손해 보는 한국 맞벌이 부부?! [동치미 67회] | 니이모를찾아서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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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발라주기 기다리다 끝내 못 먹은 생선구이
| Nugurado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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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영웅 아기장수와 실패한 영웅 아기장수와 민중 구한 홍길동
| Nugurado | 419 |
| 45 |
겨울 남자의 패션 완성은 머플러
| Nugurado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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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건 상대도 좋아할 거란 생각은 착각
| Nugurado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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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건강해지고 싶으면 소주잔으로 물 마시라
| Nugurado | 442 |
| 42 |
슬플 땐 슬퍼하고 화나면 화 내라
| Nugurado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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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패션의 종결자 패딩의 모든 것
| Nugurado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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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못해도 옷 잘 입으면 나도 '매력남'
| Nugurado | 352 |
| 39 |
아내가 편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아뿔싸'
| Nugurado | 326 |
| 38 |
정장, 하루 입으면 이틀 휴식시간 주어야
| Nugurado | 479 |
| 37 |
대화 부족한 부부, 연말에 커플룩 입기 어때요?
| Nugurado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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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산 부부일수록 표현 소홀한 이유
| Nugurado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