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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시대 느껴야 오래 산다
이 나이에 무슨 부부관계가 웬 말? 각방 쓰는 게 편해! 말은 이렇게 해도 남편과 애정표현 하고 싶은 시월드 vs 늙어서 부부관계? 생각만 해도 몸서리치는 일! 부부관계 위해 매끼 정력 챙기는 시월드가 이해 안 가는 며느리! 개그우먼 천수정, 성년의 날 시어머니가 콘돔 선물해? 전원주, 날마다 지쳐 잠든 사연은? 안선영, 엄마는 30대 남자의 몸만 기억한다? 화끈하고 리얼한 59금(?) 토크! 시월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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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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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와이프 흉보는게 남편의 기술이다..?! | Vicikie | 434 |
379 | 성 관계를 많이하면 그곳의 색깔이 검게 변할까? | 평정심 | 897 |
378 | "아이 때문에 결장, 이게 정상입니까?" 기자 질문에 농구 감독의 감동 인터뷰 | 평정심 | 436 |
377 | 모두를 감동시킨 그날의 야구장 | 친구야친구 | 369 |
376 | 평생 잊지 않았던 그들의 우정 | 깐두루 | 400 |
375 | (감동)안중근 의사와 그날 함께 했던 18세 소년 유동하 | 친구야친구 | 412 |
374 | 아버지가 아들에게 "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는 암호를 남기고 가출을.. - 감감 | 멸공통일 | 424 |
373 | 바보 남편의 일기 /웃겨도 너무 웃기는 이야기 | 친구야친구 | 499 |
372 | 중년의 성 고민 2탄-크기가 중요한가요? | 티끌모아파산 | 655 |
371 | 발기약도 소용없는 '성욕감퇴'의 원인은? | Vicikie | 464 |
370 | 시간이 멈춘 집에 사는 '꼬부랑 할머니' | 슈렉 | 418 |
369 | 미녀 개그우먼 어디까지 받아주는지 장난쳐 봤더니 ㅋㅋ | 평정심 | 448 |
368 | 여자라면 100%걸리는 몰카! 존잘남을 몇초동안 쳐다볼까?ㅋㅋㅋㅋㅋ | 깐두루 | 432 |
367 | ]미녀개그우먼 vs 남사친을 홀린 여우의 숨막히는 기싸움몰카ㅋㅋ | coffee | 367 |
366 | 대한민국 중년 부부들의 충격적인 성생활 실태...! | 쩝쩝이 | 2234 |
365 | "남자들의 성욕이 떨어지는 이유와 해결법" (feat. 부부관계, 성욕감퇴) | 쩝쩝이 | 824 |
364 | 종로의 노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죽여주는 여자 (충격 반전) | 친구야친구 | 531 |
363 | 김을동 덕분(?)에 130대1 성우된 송도순 | 멸공통일 | 364 |
362 | 김성녀 윤문식 바지를 내린다는 것이 그만... | Vicikie | 424 |
361 | Funny 빈 에피소드 - 육군 제식훈련 | 평정심 | 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