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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시고 처음 해외 여행 진짜 지금 처음 간다는게 부끄럽지만 앞으로 자주 모시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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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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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부부 운전 폭소 | 니이모를찾아서 | 373 |
410 | 여자는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사랑받는 남자들의 특징 | Nugurado | 373 |
409 | 학생들을 감동시킨 할아버지 선생님 [감동실화] | 브레드피트 | 372 |
408 | 명랑소극장 (1986/06/01) | 신밧드의보험 | 372 |
407 | 아내와 딸이 당해버렸다! 아빠의 처절한 복수극! | Nugurado | 372 |
406 | 할아버지 팔순잔치에서 모두를 당황시킨 손녀의 재롱.. | Nugurado | 372 |
405 | [마이 패밀리] ‘노년의 성’ 어떻게? | Nugurado | 372 |
404 | 세계를 감동시킨 형제의 이야기 | 우파영혼 | 370 |
403 | 팝핀현준 어머니의 황혼연애 남다른 스케일! 1억을 선물로? | 티끌모아파산 | 370 |
402 | 채무가 누구야? | 니이모를찾아서 | 370 |
401 | '박카스 아줌마' 뭐길래, 80세 이상 '황혼 성병' 급증 | Nugurado | 370 |
400 | 아들을 떠나 보낸 아빠가 쓴 눈물의 편지 [감동] | 브레드피트 | 369 |
399 | 진짜 일본인에게 한본어 영상을 보여줘봤다 | Nugurado | 369 |
398 | 80대도 청춘이다...10명 중 4명 성생활 | Nugurado | 369 |
397 | “그날도 살아있네” 김수미, 반전 있는 리얼 개그 | 쩝쩝이 | 368 |
396 | 벌거벗은 고다이버, 그녀의 이야기. [감동스토리] | 브레드피트 | 368 |
395 | 아이구~미끄러버라♥ 스킨십 욕망 가득한 이불 빨래 로맨스! [아내의 맛] 36회 | Nugurado | 368 |
394 | 여의도 청백전 (1980/01/20) | Scott | 367 |
393 | 비 내리는 오후, 커피 한잔같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 Nugurado | 367 |
392 | 탈북 미녀들의 남한 돈월드, 남한 은행 직원들은 사기꾼?_채널A_이만갑 63회 | 다쓸어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