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사를 꼭 12시에 지내야 하나요

Nugurado 2017.05.11 16:33 조회 수 : 347

유튜브 코드  

 

 

 

안녕하세요. 제가 한 40년동안 12시에 제사를 계속 지냈는데 한번은 조카가 와서 10시쯤 지내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10시에 제사를 지내고 자는데 조상님이 계속 꿈에 안 좋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저희 시동생이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10시30분 정도 되어서 제사를 지내자고 해서 이번엔 제가 '어머님, 아버님. 이제는 시대가 시대라서 다들 10시에 제사를 지내자고 하니 혹시나 저희가 10시에 제사를 지내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제 꿈에 나타나 주십시오.'하고 제사를 지냈거든요.

 

그런데 그날 저녁에는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래서 제사를 10시에 지내도 되는지 안 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06 노년에 혼자 사는 방법 Nugurado 350
105 딸을 구하기 위해 총알 밭에 뛰어든 아빠와 택시운전사 Nugurado 322
104 1980년대 서울의 모습( Face of Seoul, in the 1980s) Nugurado 358
103 조선 통신사가 왕에게 보고한 쇼킹한 일본의 문화 Top3 !! Nugurado 352
102 남자는 왜 눈치가 없는가? Nugurado 326
101 남자는 왜 눈치가 없는가? Nugurado 330
100 【감동】 여자 판사의 한마디에 재판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알고보니 소녀에겐.. Nugurado 348
99 예쁜 여자만 지나가면 남자의 머리가 돌아가는 이유 Nugurado 333
98 예쁜 여자만 지나가면 남자의 머리가 돌아가는 이유 Nugurado 331
97 남자는 꼭 그렇게 관계를 해야만 하나? 심리 과학으로 알아본다 Nugurado 328
96 남자가 스트레스 받을 때 관계를 더 하려고 하는 이유 Nugurado 395
95 똥이 당신의 건강에 대해 가르쳐주는 4가지 중요한 정보 (Ranking World) Nugurado 318
94 암이 생겼을 때 우리 몸에 나타날 수 있는 14가지 초기 증상들 Nugurado 345
93 존엄하게 살기 위해 나이들수록 반드시 준비해야할 3가지-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Nugurado 332
92 남편들은 직접적으로 말해야 알아듣는다 Nugurado 344
91 메디컬 다큐 7요일 - 고통없는 세상을 꿈꾸며-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외_#001 Nugurado 332
90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게 하는 대화 법: 대화 1강 Nugurado 325
89 이런 남자와 결혼해야 여자가 행복하다/ 남자의 자격 Nugurado 347
88 사랑받는 여자들의 특징 Nugurado 360
87 할머니!! 젊은 사람이 사귀자면 사귈 수 있어요?! [인터뷰] Nugurado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