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554 LAPD, 사우스LA 대규모 파티에 해산조치 깐두루 158
553 중국 '미국에 마스크 24억개 제공…가구당 7개 상당' file 평정심 159
552 여전한 코로나19 발병원 논란…'수십 년 동안 은밀하게 확산했을 가능성 있어' file 오딧세이2 162
551 '코로나 검사소' 자체가 가짜···30만원 날린 미국인 수두룩 file 슈렉 162
550 코로나19 발병 식당 공개한다 file 희망의그날 162
549 미국내 40개주 일할때 임금보다 실업수당 더 받아 부작용 희망의그날 163
548 하이커들이 기대하던 그리피스파크 재개장 file 이창석 163
547 LA 포함 9개 대도시, 렌트비 면제와 모기지 유예 촉구 깐두루 165
546 [속보] 뉴섬 CA 주지사, "코로나19 완화 지침 6가지 중점 사항 충족 필요" file 우파영혼 165
545 LA시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는 한 자택대피 해제는 위험 다쓸어 165
544 LA 카운티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률 1.8% file 우파영혼 166
543 코스트코와 홈디포, 코로나 19로 인해 규정 바뀐다 희망의그날 166
542 롱텀케어 시설들 코로나19 감염 취약 이창석 166
541 "마스크가 없다"는 약국 직원을 낫으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file 슈렉 168
540 "자택 격리 6월 중순까지" 가주지사 2개월 연장시사 희망의그날 168
539 백악관 당국자 '거의 완벽대응해도 미국인 20만명 사망 가능성' 귀염둥이 168
538 LA시, “마스크 착용 안하면 벌금 100~500달러” 김찬무 168
537 한인타운서 확진자 나왔다 file 다쓸어 170
536 [팩트체크] EIDL, 주부와 학생도 신청할수있다? 종업원이 없어도 $10,000불을 받는다고? 산야초 170
535 19일 가주에서 팬데믹 발생 이후 사망 ,하루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창석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