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 크리스토 백작 1975
학창시절 때 본 영화 다시보게되어 감사합니다
Nugurado, 조회 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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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운동이 밥 먹여주냐
우량아 선발대회? 그런행사 아시나요 아침 조회시간..교장 선생님 훈시시간 숱검댕이로 학교를 왔었지만.... 으레..못먹어서 바라만 보고 있던 체육시간..
Nugurado, 조회 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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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보릿고개
식당에서 혼자 혼술 하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흐르려 하는데, 창피해서 밖에 나와서 눈물 흘렸습니다.너무 가슴 아프고 슬픕니다.. (75년생 올림) ㅠ.ㅠ
Nugurado, 조회 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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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못잊어
K에게,P에게....유명한 시와 함께 몰래 전해주는 연애편지... 사춘기의 시작...
Nugurado, 조회 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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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인구단 1986
Nugurado, 조회 수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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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후예
Nugurado, 조회 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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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액션영화 한국 2017 |의형제 - 한국무료영화. Full Playlist Films 새로운 액션 영화 2017 - 최고의 한국 영화
Nugurado, 조회 수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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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군인으로 나왔던 병영드라마 '막상막하(2...
성유리가 이 드라마 썰풀때 그랬어요 카메라 감독이 너처럼 연기못하는애 첨본다고 면전에서 말했다네요
Nugurado, 조회 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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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여인들의 암투와 권력을 향한 욕망 '인현왕후...
김해숙은 정말 뻣속까지 배우인듯 저때도 제일 완벽한 사극톤에 진짜 연기 잘함
Nugurado, 조회 수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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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캘리포니아
60년대 어느해,보리고개는 지났어도 삶은 척박해 잘 살기는 틀였다며 거지들도 양담배와 양주를 마신다는 꿈과 꿀이 흐른다는 미국으로....
Nugurado, 조회 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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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냄비 때우시요
그 해,, 볏집에 황토가루 묻혀 놋요강을 닦았고....
Nugurado, 조회 수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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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양양한 앞길을 바라볼 때에
내일은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 입니다. 30년전 우리들의 동상걸린 발가락이 풀어지는 소리...
Nugurado, 조회 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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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서울명동, 부산광복동... ... 전쟁이 버리고간 예술이 그래도 남아 숨쉰다.....
Nugurado, 조회 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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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빛나던 졸업장
그당시 졸업엘범이 500원이었는데 돈이없어서 엘범도못사고 지금도 그엘범사진이 어케나왔는지 보고싶다
Nugurado, 조회 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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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학교에서 대화가 안됐을 정도ㅋㅋ '거침없...
다시는 없을 시트콤 명작
Nugurado, 조회 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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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부억데기 어머니
전쟁터가 휩슬고간 시절 억순이.... 명동 px, 유한마담, 가오마담, 유엔마담.....
Nugurado, 조회 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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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육십 고려장
이제가면 언제오나 황천길이 멀다더니....
Nugurado, 조회 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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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탐방 '버드송' 1부
1차 세계대전중의 사랑과 비극.
Nugurado, 조회 수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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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아내의 폭로 "신동엽은 ...." [...
신동엽의 비밀을 밝혀라! 신동엽 아내가 말하는 신동엽은 ?
Nugurado, 조회 수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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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열차
Nugurado, 조회 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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