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모 살해 40대 아들 패륜

80대 노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한인 추정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귀넷카운티 경찰은 전날 오후 8시 15분께 스와니 자택에서 노모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뒤 달리는 차에 몸을 던져 자해를 ...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월 12일...

오늘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28명으로, 이중 4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현재까지 5,046명에 대해 감염 여부를 검사했고, 4,054명이 '...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 1000명 넘었다…확진자는 4만...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따른 사망자가 11일 1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도 4만2000명으로 늘었다. 11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097...

2020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사실상 전원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 입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단순서 Entrepreneur Andrew Yang Former South Bend, Indiana, Mayor Pete Buttigieg Vermont Sen. Bernie Sanders Former Vice...

코로나 사태 이후 첫 현장 나온 시진핑 주석

시진핑 중국 대통령은 월요일에 베이징으로 나가서 거리를 걸어 가면서 보건 당국이 보건소에서 사망자 수를 발표했다고 발표 한 지 몇 시간 만에 처음으로 공공 장소와 의료인들에게 인사를 전하면서 보호 마스크를 착용했습...

"정치 1번지 잡아라"…이낙연-황교안 막...

'정치 1번지' 종로대전의 막이 사실상 올랐습니다. 현재 각종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여야 각각 맨 위에 이름을 올린 두 사람의 대결은 21대 총선은 물론이고 차기 대선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

"2주간 열·기침 없습니다"…우한 입국자 ...

지난달 중국 우한에서 들어온 정부 전수 조사의 대상자 2천 9백여 명이 지난 밤사이 관리 대상에서 해제됐습니다. 잠복기 14일이 지났기 때문인데요. 대신 아직도 연락이 되지 않는 외국인 25명에 대한 추적은 계속할 계획입니...

LA한인타운 3층 아파트 '화재'…12유닛 전소

지난 8일 오후 LA한인타운 7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 3층 규모 아파트(3045 West Leeward Ave.)에서 화재가 발생, 12가구가 전소됐다. 1924년에 지어진 이 아파트엔 총 30유닛이 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102명은 40여 분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 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는 계속 증가합니다. 일요일에 발표 된 중국 국가 보건위원회 (National Health Commission)의 최근 수치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37,198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최...

2019 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재적 발발 경고

중국 연구팀은 작년에 의료계에 박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중국의 뱃 코로나 바이러스 (Bat Coronaviruses)'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2019 년 3 월 국제 저널 '바이러스 (Viruses)...

'기생충' 4관왕 세계가 놀랐다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과 감독·각본·국제영화상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9일 LA의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각본상(봉준호 ...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관왕…비영어권 최초...

영화 '기생충'이 아시아 영화 최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생충'은 이로써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에 이어 감독상까지 주요부문 4관왕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

‘기생충’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한국·아시아 첫 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기생충은 모두 6개 부문에서 후보로 올라 추가 수상 소식도 기대됩니다.

"외부에 눈과 귀 되어준 진실 수호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에서 감염 확산 및 당국 대응을 고발해온 시민기자 천추스(34)가 지난 6일부터 실종 상태라고 CNN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천추스의 가족은 그가 격리됐다는 당국의 통보를...

트럼프가 악수 외면하자…연설문 박박 찢은 펠로시

트럼프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는 민주당 하원의장의 손을 외면하고, 민주당 하원의장은 대통령 연설문을 찢어버리는 이 장면, 오늘(5일) 미국 의회 대통령 국정연설에서 있었던 모습입니다. 상원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두고 트럼...

'외국인 발길 뚝' 한산한 명동 거리…식당가도 울상

걱정되는 것 메우자고 점검을 하고 있는데 당국이 움직이는지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사람들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거리에 차가 덜 다닙니다. 식당도 상점가도 관광지도 사람이 잘 안 보입니다.

정치권 이합집산…'550억 보조금'이 변수

세금충들.. 국민에게 나눠져야할 세금을 저따위로 나눠먹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구만

아카데미상 D-1…기생충 ( Parasite) VS 1917 작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9일 오후 5시(LA시간)부터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시작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과 감독상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유력한 ...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1명 늘어 24명…"검사...

중국 우한에서 왔는데도 자진해서 검사를 안 받고 돌아다녔다니 제 정신이 아니야!

1주일 넘게 광주-나주 왔다갔다…그런데 접촉자 1명?

국민이 죽던말던 국민세금신나게 뜯어다 지들회식, 여행다니기 바뿌신 우리 고위관리직께서 한번걸려봐야 정신차리지...이상하게 저런 사기꾼들은 병도 잘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