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

글 수 3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75	"노숙자 단속해야" LA카운티 연방법원에 '불복'	니이모를찾아서	354
174	사우스베이 노인회 분쟁 격화	니이모를찾아서	510
173	CA주서 우버 운전사, 직원 처우토록 한 법 내년 시행	니이모를찾아서	340
172	한인 시민권 취득 작년 1만6천명	니이모를찾아서	344
171	트럼프,,노숙자들에 대해 "대청소해야(clean up) 해야 한다...	브레드피트	340
170	총기참사 학교명 새긴 후드티 선보인 美패션업체 SNS서 뭇매	알렉스조	329
169	트럼프 “재무부 장관에 이란 제재 대폭 강화 지시”	알렉스조	319
168	46회 LA 한인 축제 .. 다음주 목요일(26일) 개막	알렉스조	409
167	미국영주권 취득 한인 또 감소, 2년연속 2만명 미달	휴지필름	331
166	화염에 휩싸인 여성의원의 얼굴…美공화당 '공포 광고' 논란	휴지필름	323
165	트럼프 대통령 엘에이 다운타운 방문	휴지필름	335
164	Yale대학 졸업생, 월스트리트 은행가 및 기업가였던 그는 현재는 홈리스	휴지필름	366
163	은퇴 후에는 정기적인 현금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알렉스조	344
162	타운 인근에 또 60유닛 아파트…제퍼슨+크렌셔	알렉스조	341
161	53층 고층타워 다운타운 신축	브레드피트	380
160	윌셔 블러버드 장식한 위안부 포스터 한인 여고생 작품	브레드피트	328
159	재미 장애인 체육회 20일 다큐 영화 상영 '우리는 썰매를 탄다'	브레드피트	335
158	FOX 11 Weather	휴지필름	316
157	그리피스팍서 사체 발견	휴지필름	349
156	가주의 독립계약자(Independent contractor) 규정이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브레드피트	375
155	“운전자 잠든채 차가 가고 있어요”	휴지필름	330
154	美해안 골든레이호에서 구조된 한국인 선원 2명 귀국길	휴지필름	338
153	캘리포니아주, 계약업자를 직원으로 처우하도록 한 법안 통과 시켜	휴지필름	338
152	트럼프, 대법원서 ‘피난처’반대 이민정책 승소	휴지필름	334
151	부동산 하락 가져올 다음 경기 침체는 언제올까자바시장 부동산 차압 매물 는다…의류업소 폐업 증가 여파	알렉스조	408
150	“갇힌 자에게 사랑 전합니다”	똘똘이	354
149	커뮤니티 모임 게시판	알렉스조	356
148	선박 화재 참사 선장 및 승조원 과실 여부 조사중	알렉스조	322
147	뮤리에타 산불 급속 확산…1200가구에 긴급 대피령	알렉스조	583
146	“선행 천사 만나 사랑의 손길 모아요”	똘똘이	316
145	캘리포니아 라미라다 랜드마크 실버타운 소개, 뉴스타 부동산 노정수	신밧드의보험	987
144	'뜨거운' 노동절 주말, 낮 최고기온 100도 전후	티끌모아파산	324
143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 美플로리다로 북상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티끌모아파산	344
142	유타주 산불로 400가구 대피…순찰경관 대피령에 참사 면해	니이모를찾아서	375
141	오버스테이 유학생 소재 추적	니이모를찾아서	321
140	2019년, 신용카드 혜택으로 일상을 즐기는 방법!	니이모를찾아서	335
139	모임 게시판	니이모를찾아서	379
138	70대 한인노인 실종	니이모를찾아서	330
137	비싼 렌트비 감당 못해 노인들 거리로 내몰린다	니이모를찾아서	398
136	'그레이하운드' 규탄 시위 - 버스안 불체단속 용납	티끌모아파산	342
135	한인 즐겨 찾는 어바인 월마트 주말 주차장서 남성 권총 자살	티끌모아파산	344
134	공원서 집단 성관계 60~80대 5명 체포	신밧드의보험	418
133	여성상공인협회 정기모임	신밧드의보험	362
132	트럼프, 감세 검토한다더니 하루만에 ‘없던 일’…”경제 튼튼해”	Scott	318
131	존 리 시의원 당선자와 함께한 타운 광복절 행사	신밧드의보험	311
130	간병인 자격증 공부 '한국어로'…LACC 무료강좌 마련	Scott	1788
129	아빠가 친 골프공에 맞아 사망한 6살 딸…“비극적 사고” - TN24h NEWS	Nugurado	361
128	美 오리건주 앞바다서 규모 5.4 지진…샌프란 주변서도 4.3 지진	Nugurado	336
127	"두려워할 필요 없다. LA시는 당신의 편"	Nugurado	336
126	불체자 단속에 LA 초긴장…"마치 허리케인 앞둔 분위기"	Nugurado	404
125	주말 100도 폭염 주의보	Nugurado	319
124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지역 교통의 허브이자 중심 도시 로스엔젤스 미래 청사진	Nugurado	337
123	미 캘리포니아에서 또 규모 7.1 지진…20년 만에 최고	Nugurado	1620
122	CA 주 직장인 은퇴플랜 " CalSavers (캘세이버스)" 시행	Nugurado	407
121	ICE 독립기념일 지나 ....불체자 대대적 체포	Nugurado	309
120	저소득 아파트 100개 일반 전환 랜초 산타마가리다 12월부터	Nugurado	338
119	'건보 미가입시 벌금' 부활 주하원 통과…상원서 표결	Nugurado	317
118	미국 요양원 골프장서 시작된 싸움으로 5명 사망	Nugurado	393
117	3천887만 달러 복권당첨 미국남성에게 “전처와 반씩 나누라” 판결	Nugurado	322
116	타운 중식당 만리장성 영업 중단…건물주 측 잠금장치 교체	Nugurado	1522
115	한국 치과 체인 'UD 치과' LA 환자들 집단소송 제기	Nugurado	572
114	샬롬센터 22일 주택정보 박람회 개최	Nugurado	359
113	과포화 한인 부동산 업자	Nugurado	407
112	10달러로 기차여행 떠나 볼까	Nugurado	729
111	뇌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빨리 걷기·명상 도움 돼	Nugurado	317
110	여배우와 부적절 성관계워너브러더스 CEO 경질	Nugurado	334
109	타운 공사장 크레인 위 자살 위협	Nugurado	331
108	DMV ‘리얼 혼란’ 예약 6개월까지 밀려	Nugurado	390
107	“창업자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많아요”	Nugurado	331
106	LA ‘난폭운전 최악 도시’	Nugurado	328
105	부에나팍 양로병원 설잔치	Nugurado	513
104	불체자 이민 단속, 직장 급습·체포 7배 늘었다	Nugurado	326
103	노동법 위반 의류업계들 대상 미지급 임금 150만달러 회수	Nugurado	345
102	눈 덮인 샌개브리얼	Nugurado	800
101	한국학원 이사 '전원 불참' 토론조차 거부	Nugurado	329
100	美 북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71명…연락두절 주민 1천여명	Nugurado	366
99	남가주 울시파이어, 가옥 150채 이상 전소되고 2명 사망	Nugurado	318
98	래퍼 도끼, LA한인타운 주차장서 차량 물품 도난 당해	Nugurado	2092
97	서머타임 11월 4일 해제…새벽 2시→1시로 돌려야	Nugurado	400
96	'파란불에도 우회전 금지'…웨스턴길 따라 8곳 주의	Nugurado	370
95	혐의 인정한 ‘반유대’ 총격범… ‘폭발물 소포’ 범인은 눈물	Nugurado	340
94	OC 한미노인회 신임회장에 신영균씨	Nugurado	429
93	“교통위반자 꼼짝마~” 한인타운 대대적 단속	Nugurado	320
92	“한국인이냐?” 기물 집어던지고 욕설…LA 카운티 증오범죄 급증	Nugurado	335
91	'두번째 한인 LA시의원'…보궐선거 가능성 주목	Nugurado	363
90	LA지역에 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Nugurado	338
89	실비치서 연쇄 절도 행각벌인 남녀 2인조 공개 수배	Nugurado	310
88	자바시장서 ‘키머니’는 이제 ‘금기어’ 취급	Nugurado	507
87	자바한인 급습 압류된 700만불 되찾았다	Nugurado	389
86	중남미 첫 '한류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 멕시코서 전파 탄다	Nugurado	312
85	열대성 폭풍, 멕시코 북서부·미 남서부 관통 예상…홍수 우려	Nugurado	309
84	“거액 유산 교회 기부” 돈 보여주며 사기행각	Nugurado	325
83	LA 노숙자 연쇄폭행범 잡고보니 6차례 추방 밀입국	Nugurado	341
82	뽑히고 나뒹굴고…한인 후보 '팻말' 수난	Nugurado	353
81	"한인회관, 한인회가 운영해야" LA한인회 기자회견서 밝혀	Nugurado	356
80	팔로스 버디스 건물 검사관이 곳곳에 ‘몰카’ 설치	Nugurado	334
79	전자레인지로 요리하면 발암물질 생긴다?	Nugurado	335
78	한인 핸드백 판매업체들 ‘이중고’	Nugurado	325
77	한인 밀집지 범죄 급증, 글렌데일·부에나팍 등 두자릿수 증가율	Nugurado	394
76	“이번엔 1,300달러 체크 빼내가” 우편물 절도피해 한인…은행측 보상처리 늑장	Nugurado	393
75	SNS 사진·동영상 찍다 부상 당하는 사례 급증	Nugurado	327
74	DMV 시스텀 여전....또, 가동 중단	Nugurado	329
73	LA 학교 앞서 총격사건으로 2명 부상, 범인 1명 체포	Nugurado	330
72	멀쩡히 살아있는 남자아이 장례식?! 모금활동 벌인 3명 적발	Nugurado	323
71	LA 제퍼슨 팍 일대 차량 85대, ‘타이어 펑크’	Nugurado	334
70	순직한 LA교통국 한인요원 기리는 도로 표지판 설치	Nugurado	312
69	" 갈수록 정교해지는 위조지폐 피해는 고스란히 업주들의 몫"	Nugurado	338
68	LA다저스 야시엘 푸이그 자택 또 털려	Nugurado	328
67	LA카운티도 전자담배 규제…담배처럼 판매 허가제 추진	Nugurado	367
66	CA주 초고속 ‘탈환 열차’ 남가주 노선은 ?	Nugurado	382
65	샌버나디노서 규모 3.4 지진 발생	Nugurado	394
64	‘푸른 투어 ’ 몽골관광청 업무협약 MOU 체결	Nugurado	333
63	여성 목 조르던 남성 경관 총 맞고 숨져	Nugurado	451
62	LA 자바시장 인근 보일 하이츠에서 화재	Nugurado	344
61	내달 전국체전 미주 선수단 80명 출전	Nugurado	314
60	트럼프, 미 전역 셀폰에 ‘경보’ 메시지	Nugurado	351
59	[속보] 위티어 병원서 난동부리던 무장 남성, 권총 자살	Nugurado	324
58	"안전사고 대비해 경비 강화"…LA한인축제재단 기자간담회	Nugurado	321
57	“저소득층 친환경차 구입땐 카풀레인 허용”…주지사 서명 친환경 8개법	Nugurado	352
56	23일 제1회 인술, 예술, 친구	Nugurado	331
55	LA시의원‘부부 자리물림’하나	Nugurado	346
54	1,300만달러 저택 잿더미 브랜트 우드 대형화재	Nugurado	330
53	돌연사 ....60후반 독거한인 자택서 숨진채 발견	Nugurado	330
52	전립선암 무료 검진	Nugurado	351
51	시니어센터 '힐링 상담' 가봤더니…진짜 나를 이해하면 힐링이 절로~	Nugurado	380
50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요 KCCEB 이중언어로 제작	Nugurado	339
49	가을을 즐기는 디바.... LA 콘서트	Nugurado	374
48	9/8일 온라인 창업 세미나~크라우드 펀딩+아마존 창업+정부 조달 프로그램+한국 제품 전시	Nugurado	378
47	9월 행사,이벤트 10 음악, 영화, 음식,아트, 패션, 놀이동산 관련 이벤트가 LA,OC에 모두 모입니다. 이 중 한 곳은 꼭 가봐야 겠죠? 9월의 행사	Nugurado	354
46	저소득층 노인 4분의 3 “렌트비 고통”	Nugurado	339
45	L.A.에서 물과 친해지기	Nugurado	412
44	‘스타 목사’의 추락	Nugurado	389
43	아주 좋은 무료 행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Nugurado	337
42	Hot Dog vs Hamburger, 햄버거도 이점 많아	Nugurado	345
41	The Best Little Tokyo 맛집 13곳	Nugurado	578
40	세도나 3박 4일간의 여행 Tip	Nugurado	391
39	Los Angeles 에 있는 베스트 샌드위치 샵 10	Nugurado	388
38	친구들과 $20 미만에 먹을 수 있는 싸고 맛있는 로컬 맛집	Nugurado	343
37	다양한 일식을 경험해 보는 Japanese restaurant Best 10	Nugurado	1346
36	LA 베스트 빙수 카페 탑 13곳	Nugurado	408
35	Laguna Beach에서 먹고 힐링하자! 서부 최고의 7마일 해변을 따라 이어져 있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호화 저택들, 럭셔리 시조트 호텔, 언제가도 예술이 숨쉬고 있고, 모래사장은 태평양 바람과 태양으로 반짝이고, 일년내내 지중해성 기후인 라구나 비치에서 보내는 하루! 생각만해도 힐링이 되는데요.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에 계획이 없으시다면 Laguna Beach로 짧은 여행 다녀오세요 ~	Nugurado	339
34	맛으로 승부하는 LA 다운타운 BEST 레스토랑 10곳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인 LA 다운타운은 아트 디스트릭트ㆍ벙커힐ㆍ차이나타운ㆍ패션 디스트릭트 등 무려 16개의 독특한 구역으로 나뉘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 LA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당신이 혹시나 빠뜨렸을 맛집으로 주말 나들이는 어떨까요?	Nugurado	382
33	LA Chinatown LA Downtown 인근에 위치한 Chinatown에만 가봐도 중국문화와 중국 현지 음식을 느끼고 맛 볼 수 있습니다. LA LA LAND 촬영을 이 곳에서 한 후, 더 HOT해진 LA Chinatown에서 꼭 가봐야 할 Hot Spot 14곳을 소개합니다.	Nugurado	346
32	LA 에서 가장 맛있는 중국 전통 음식 12 중국음식은 Mandarin, Szechuan, Xinjiang, Cantonese 지역에 따라 요리법과 맛이 다릅니다. 중국인이 추천하는 지역별 중국음식 맛집을 소개합니다.	Nugurado	427
31	OC에서 먹자! Dimsum Best 8 슈마이, 사오롱바오, 춘권, 챠슈바오, 칭펀, 하가우 딤섬 뭐먹지? 딤섬 종류만 해도 어마어마! 딤섬 이름이 어려워서 주문하기 힘들다면 카트를 밀고 다니는 곳으로 가서 손가락으로 콕! 찍어서 주문 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날도 덥고 입맛 없는 요즘, 감칠맛 돌고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는 딤섬 먹으러 주말 맛집 투어 가보세요~	Nugurado	1349
30	맛으로 승부하는 LA 다운타운 BEST 레스토랑 10곳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인 LA 다운타운은 아트 디스트릭트ㆍ벙커힐ㆍ차이나타운ㆍ패션 디스트릭트 등 무려 16개의 독특한 구역으로 나뉘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 LA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당신이 혹시나 빠뜨렸을 맛집으로 주말 나들이는 어떨까요?	Nugurado	386
29	딤섬 레스토랑 10 날씨도 덥고, 입맛도 없고 이럴 때 뭘 먹을까? 가장 고민되시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딤섬 어떠세요? 중국 남부의 광둥 지방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으로 중국에서는 브런치로 많이 먹는다죠? 딤섬은 간단한 점심식사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 종류도 만두류부터 스낵류에 이르기까지 수백종에 달한다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내에서도 중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는 딤섬을 잘하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네요.	Nugurado	348
28	OC Little Saigon 웨스트민스터 베트남 맛집 14곳 오렌지카운티에 18만 4000여명의 베트남계가 몰려 삽니다. 그 중 웨스트민스터는 해외 베트남 인들의 수도로 불리는데요, 베트남 계 비율이 전체인구의 40%로 가장 많기 때문이죠. 리틀 사이공으로 불리는 이곳의 음식은 베트남 전통으로 흔하게 맛 볼 수 없는 지역별 요리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겠죠? 웨스트민스터 베트남 맛집 14곳 저장해두세요	Nugurado	461
27	The Best Pho 9 LA에서 즐길 수 있는 Pho Best 9	Nugurado	437
26	Best 푸드트럭 7 길거리 음식이 그리우세요? 미국에는 다양한 종류의 Food Truck이 있습니다. 멕시칸, 한국, 이탈리안, 디저트, 퓨젼 등.. 싸고 맛있는 Food Truck 꼭 가서 먹어보세요!	Nugurado	383
25	BEST 아이스크림 9 in LA LA 의 날씨는 1년 내내 따뜻하고 좋은 날씨죠? 그래서 아이스크림 핫 플레이스는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Nugurado	337
24	로컬 주민 추천 브런치 8 로컬 주민이 가는 곳이 가장 맛있는거 아시죠? 이번 주말 로컬 베스트 브런치 먹으로 가봐요~	Nugurado	491
23	샌디에이고 주변 수상스포츠 TOP 5	Nugurado	346
22	가만히 모르고 있다가 놓치면 너무 아쉬운 이벤트!!	Nugurado	383
21	Laguna Beach에서 먹고 힐링하자! 서부 최고의 7마일 해변을 따라 이어져 있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호화 저택들, 럭셔리 시조트 호텔, 언제가도 예술이 숨쉬고 있고, 모래사장은 태평양 바람과 태양으로 반짝이고, 일년내내 지중해성 기후인 라구나 비치에서 보내는 하루! 생각만해도 힐링이 되는데요.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에 계획이 없으시다면 Laguna Beach로 짧은 여행 다녀오세요 ~	Nugurado	384
20	LA 인근 ‘반드시’ 가야 할 박물관	Nugurado	390
19	7월에 꼭 가봐야 할 이벤트, 행사 10곳 2018 상반기가 지나고 7월이 돌아왔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독립기념일 연휴도 있고, 휴가의 계절입니다. 그만큼 LA, OC내에서도 많은 이벤트, 행사가 진행됩니다. 영화, 음식, 음악,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이벤트에 꼭 참여해보세요~	Nugurado	369
18	6월에 꼭 가야할 이벤트 Top 10	Nugurado	358
17	LA에서 즐기는 5가지 축제&행사!	Nugurado	806
16	Mother’s Day 에 가기 좋은 Brunch Restaurants Top 10	Nugurado	383
15	3월에 꼭 가봐야 할 이벤트 & 페스티벌 14곳	Nugurado	350
14	피크닉갈 때 TO-GO 해서 가기 좋은 Food Top 10	Nugurado	386
13	2월에 꼭 가봐야 할 12가지 이벤트	Nugurado	369
12	발렌타인스데이 Romantic Restaurant Top 10	Nugurado	374
11	Hollywood에서 꼭 가봐야 할 Hot Spot 23	Nugurado	355
10	1월 이벤트 8곳	Nugurado	350
9	크리스마스 레스토랑 12	Nugurado	415
8	12월 LA 이벤트 13 올해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셨나요? 12월에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에 꼭 참여해보세요!	Nugurado	407
7	11월 이벤트 13곳 음식, 아트, 문화, 음악, 패션 관련 페스티벌과 이벤트가 11월 LA, OC에 몰립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휴일도 많은 11월 집에만 있지말고 13곳 중 어느 든 참여 해보시지요!	Nugurado	409
6	10월 페스티벌 13 10월에 꼭 가봐야 할 LA,OC 이벤트와 페스티벌 13곳을 소개합니다. 할로윈, 음악, 푸드, 아트, 문화, 스포츠 등 10월에 다양한 행사	Nugurado	373
5	저소득층 예산 증원 요구	신밧드의보험	314
4	캘리포니아 주, 미국에서 5번째로 안락사 허용 / YTN	신밧드의보험	336
3	서류미비자에 메디컬 혜택	신밧드의보험	372
2	“메디칼 환자들 병원 찾기 어려워”	신밧드의보험	336
1	커버드 캘리포니아, 300만명 가입	신밧드의보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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