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
LA다운타운 식당서 살인사건..용의자 노숙자 추정
|
Vicikie |
347 |
374 |
2020년 미국경제 ‘2% 성장 냉각, 불경기 피한다’
|
Vicikie |
330 |
373 |
국제라이온스클럽 최중열 회장 부부, 1일 로즈퍼레이드 꽃차 탑승
|
김찬무 |
338 |
372 |
60 세의 뉴욕시 남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1 달러 강도 사건으로 사망
|
Vicikie |
338 |
371 |
트럼프 행정부 미국에서 담배를 구매할 수있는 법적 연령을 21 세로
|
마라나타 |
314 |
370 |
美 텍사스 교회 신자가 총격을 막아 칭찬
|
다쓸어 |
320 |
369 |
교통, 새로운 LA Clippers 경기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중요'하며 '피할 수없는'보고서
|
우파영혼 |
322 |
368 |
월요일에 약간의 비와 눈을 볼 수 있지만, 몇 시간 동안 주요 고속도로를 폐쇄하지는 않을 조짐
|
산야초 |
337 |
367 |
LA국제공항 탐 브래들리 터미널서 남성 추락사..자살 추정
|
슈렉 |
328 |
366 |
스타벅스 이어…맥도날드서 경찰 주문 커피에 '돼지' 조롱
|
니이모를찾아서 |
331 |
365 |
이방카, 트럼프 재선시 백악관 남을지에 "아이들이 최우선"
|
브레드피트 |
339 |
364 |
텍사스 교회에서 총격.. "최소 2명 사망, 1명 부상"
|
Vicikie |
317 |
363 |
아버지는 헤멧의 아파트 화재로 딸을 구하려고 노력했다 ,,,,어린 소녀 2 명도 사망
|
다쓸어 |
325 |
362 |
시드니 NYE 불꽃 놀이, 비판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진행
|
좌빨씹는정상인 |
331 |
361 |
영화 ‘로리타’ 여주인공, 수 라이온 별세
|
우파영혼 |
490 |
360 |
IS, 성탄절에 기독교인 10명 살해
|
똘똘이 |
330 |
359 |
CA, 내년부터 학교 수업 시작 일찍 못해
|
Scott |
313 |
358 |
LAX→시애틀 델타항공기 긴급 회항..어린 소녀 숨져
|
슈렉 |
326 |
357 |
스포츠 스타 커플, 말리부에 2,800만달러 대저택 구입
|
진실이야 |
315 |
356 |
스타벅스 오늘부터 31일까지 무료 커피 배포 행사
|
우파영혼 |
344 |
355 |
LAPD, 유대교 회당 일대 순찰 강화
|
Vicikie |
313 |
354 |
남자친구에 협박당하던 美여성, 맥도날드 직원들 도움받아 구출
|
깐두루 |
1837 |
353 |
조지 마이클 여동생, 크리스마스에 사망
|
이창석 |
351 |
352 |
아버지 폭행·흉기 살해 20대 한인 ‘패륜’ 충격
|
Vicikie |
442 |
351 |
기습 폭설에 15 Fwy 전면 차단
|
김찬무 |
353 |
350 |
2020년 새해 미국 절반지역 최저임금 오른다
|
희망의그날 |
393 |
349 |
1인당 노동소득 41세에 3209만원 '정점'…59세부터 적자인생
|
Scott |
330 |
348 |
美 26세 여성, 77세 남편 계좌서 11억원 인출하려다 체포
|
멸공통일 |
334 |
347 |
크리스마스 선물 손주에게 할아버지가
|
신안나 |
319 |
346 |
캘리포니아에 대규모 민영 이민구치소를 설치
|
coffee |
332 |
345 |
교회는 수천 가족에게 5 백만 달러 이상의 의료 부채를 지불합니다
|
이창석 |
320 |
344 |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 너무 과민할 이유는 없다
|
Vicikie |
347 |
343 |
63중 추돌에 도로 아비규환···51명 다친 美 '블랙아이스 사고'
|
친구야친구 |
333 |
342 |
마리화나 영업허가 심사 연기 가세티 시장 진상 조사 지시
|
coffee |
320 |
341 |
'기생충' 美 시카고 비평가 4관왕…오스카 '기대'
|
Vicikie |
320 |
340 |
보호 관찰관여성, 2 시간 대치후 2명 자녀 살해후 자살
|
친구야친구 |
353 |
339 |
징글 벨 비치 플로리다 수천 명의 산타
|
다쓸어 |
342 |
338 |
Surfing as Santa Claus in Venice Beach California
|
평정심 |
322 |
337 |
캘리포니아 경찰청 내일부터 음주 운전 단속 시행 경고
|
멸공통일 |
330 |
336 |
LA행 기내 응급환자 한인 부부가 살렸다
|
진실이야 |
353 |
335 |
재활용품 처리 부실 위반시 하루 100불 수수료
|
우파영혼 |
349 |
334 |
감사 표시 연말 파티서 봉투 이벤트....1000만 달러 '깜짝 보너스'
|
다쓸어 |
358 |
333 |
불안한 타운,,,,방치된 빈 집 잇단 화재 원인
|
Vicikie |
324 |
332 |
부품이 죄다 삼성, 인텔인데 외국산 컴퓨터를 다 없애라는 이상한 중국
|
좌빨씹는정상인 |
318 |
331 |
英여왕도 선택하는 ‘진짜’ 가짜
|
다쓸어 |
330 |
330 |
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적발…“어리고 초범” 구속 기각
|
다쓸어 |
332 |
329 |
LA 시내의 S. Hill Street 드라이브 바이 슈팅 1 명이 사망
|
깐두루 |
316 |
328 |
여성시신에 ‘몹쓸짓’ LA경관 바디캠 들통
|
Vicikie |
340 |
327 |
지난 해 운전 중 교통사고 사망 65세 이상 588명
|
니이모를찾아서 |
321 |
326 |
'국민 횟감' 광어, 산지 가격 2년 새 반 토막, LA선 ‘찔끔’ 하락 '광어 값'에 무슨 일이…
|
깐두루 |
348 |
325 |
내일 LA 또 겨울 폭우…기온 뚝
|
희망의그날 |
333 |
324 |
연말 ‘가짜 수표’ 비상…한인 업주 신고로 체포
|
슈렉 |
368 |
323 |
美 비행기 추락사고로 건강업체 창업자 가족 4대가 사냥여행 참변
|
coffee |
384 |
322 |
밀워키 고교 교실서 총기 위협한 학생, 경찰관 총에 맞아
|
이창석 |
327 |
321 |
빈곤층 이민자 - ‘리틀 모가디슈’로 불려왔다
|
Vicikie |
330 |
320 |
음주·과속…연말 청소년 운전 ‘비상’
|
Vicikie |
334 |
319 |
중국서 만든 가짜 운전면허 켄터키주서 5천개 이상 적발
|
김찬무 |
553 |
318 |
'사람을 올바르게 대하라’- 마지막 파트에서 남긴 말
|
Vicikie |
320 |
317 |
부티지지 돌풍 원동력은 백인 장·노년층
|
희망의그날 |
368 |
316 |
‘가짜대학 등록’ 유학생 251명 체포
|
다쓸어 |
349 |
315 |
추수감사절 악천후 주말까지 미국 전역의 몬스터 폭풍
|
Scott |
353 |
314 |
대목 샤핑몰서 총격 2명 부상 ,베이커스 필드 중심가 몰
|
김찬무 |
335 |
313 |
폭우 속 ‘연휴 대이동’ 북부 캘리포니아 폭풍
|
진실이야 |
357 |
312 |
[연말 휴먼 스토리] ‘철창 속 대학 공부’ 인생반전의 주인공
|
coffee |
368 |
311 |
노숙자 대책 정책 이견 '노숙자만 춥다'
|
마라나타 |
347 |
310 |
'쥐 끓고 찬물샤워' 서러운 세입자들
|
마라나타 |
369 |
309 |
연휴 앞두고 ‘케이브 파이어(Cave Fire)’ 5000명 대피…샌타바버러 대형산불 확산
|
슈렉 |
328 |
308 |
K타운 차량사고 잇따라…7시간 사이 2건…6명중태
|
슈렉 |
328 |
307 |
남친 '문자살인' 혐의 한인 여성 법원출두…무죄주장
|
희망의그날 |
401 |
306 |
“동성결혼 학생 퇴학처분” 풀러신학교 거액소송 당해
|
Vicikie |
348 |
305 |
2 개의 폭풍으로 추수 감사절 휴가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방해 할 수 있음
|
coffee |
341 |
304 |
딸 성추행범 잡기 위해 현직검사가 딸을 미끼로
|
희망의그날 |
339 |
303 |
산불이 언덕을 벗겨 낸 후 첫 강우
|
우파영혼 |
339 |
302 |
“노숙자들 비와 추위에 ‘덜덜’.. 겨울 셸터 12월 오픈”
|
평정심 |
332 |
301 |
“LA 노숙자 1명당 빈집 3채꼴..빈집에 세금 부과하자”
|
희망의그날 |
368 |
300 |
할리우드차병원 구직 아웃소싱에 오늘 시위
|
Vicikie |
362 |
299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애플 시설 견학 "삼성이 문제…애플 관세 면제 검토 중
|
희망의그날 |
344 |
298 |
라스베이거스 총격 부상자 2년만에 숨져…사망자 59명째
|
Vicikie |
334 |
297 |
‘학력·경력 위조 논란’ 미나 장 국무부 부차관보 사임
|
멸공통일 |
341 |
296 |
"쇼가 아니라 선교" 교도소 깜짝 공연 래퍼 카니예 웨스트
|
Vicikie |
339 |
295 |
英 존슨 총리 '염문설' 美 기업인, 성관계 여부 즉답 안 해
|
산야초 |
342 |
294 |
교내 화장실서 여학생 성폭행
|
진실이야 |
368 |
293 |
美 샌디에이고 아파트서 총격…아동 3명 등 일가족 5명 사망
|
진실이야 |
349 |
292 |
전장서 잃은 ‘남성’ 이식수술로 되찾았다
|
신밧드의보험 |
336 |
291 |
한식 레시피로 전 세계 홀리는 ‘미국의 백종원’
|
희망의그날 |
477 |
290 |
추방 명령 거부 재 밀입국 한인 기소…혐의 인정되면 최대 4년형
|
희망의그날 |
331 |
289 |
'임시셸터가 장기 운영될 가능성도 제기' 노숙자 셸터 이르면 내년 3월 완공
|
멸공통일 |
338 |
288 |
Chicago is the # 1 US city where immigrants can settle
|
슈렉 |
333 |
287 |
"마지막 한발 자신에게 쏜 점 주목" -경찰, 총격 동기 본격 조사
|
산야초 |
314 |
286 |
줄리아니, ‘트럼프 배신’ 가능성 질문에 “좋은 보험 있다”
|
슈렉 |
358 |
285 |
"조용했던 친구가 어떻게 그런 일을…"
|
알렉스조 |
359 |
284 |
'팝의 여왕' 마돈나 왔다…한인타운 '들썩'
|
다쓸어 |
337 |
283 |
금의환향한 류현진 “추신수와 같은 팀? 특별할 것 같다”
|
평정심 |
317 |
282 |
정준영 ‘7년’ 구형…‘유리 오빠’는 10년 |
|
산야초 |
334 |
281 |
트럼프 발탁 한인 여성 하버드 학력 위조 파문
|
희망의그날 |
317 |
280 |
모래사장서 주삿바늘 100개…베니스비치
|
이창석 |
350 |
279 |
美텍사스주 헨더슨 부부 80년 결혼생활로 '기네스'
|
멸공통일 |
337 |
278 |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주립대 신입생 환영회 직후 사망…학교측, 환영회 전면 취소
|
친구야친구 |
332 |
277 |
채프만 플라자 샤핑몰 옆 '채프만 코트 2층', 사무실로 바뀐다
|
coffee |
378 |
276 |
북극 한파 강타… “동부 3분의 2 지역 기록적 추위” 예보
|
신안나 |
325 |
275 |
‘유죄판결 경관’ 100여명 버젓이 근무중
|
이창석 |
318 |
274 |
LA 오토 쇼 22일부터 열흘간 LA 컨벤션 센터
|
티끌모아파산 |
357 |
273 |
오늘 베터런스데이…전국 곳곳 추모행사
|
진실이야 |
323 |
272 |
'도산 안창호의 날'…캘리포니아 첫 외국인 기념일
|
친구야친구 |
330 |
271 |
이란, 530 억 배럴의 원유로 새로운 유전 발견 :
|
멸공통일 |
340 |
270 |
美서 달리던 자동차 건물 2층으로 돌진…2명 사망
|
친구야친구 |
338 |
269 |
담배를 피우지 않은 오리지널 '말보로 맨'로버트 노리스 (Robert Norris)는 90 세에 사망
|
마라나타 |
447 |
268 |
뮤지컬 'K팝'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 오른다
|
우파영혼 |
331 |
267 |
LA 할리우드 힐스에 소규모 산불 발생
|
산야초 |
328 |
266 |
“인구센서스 참여" , LA 한인회 센서스 홍보 및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
|
우파영혼 |
320 |
265 |
어디까지 가나,,,민족학교 내분 진실공방
|
친구야친구 |
377 |
264 |
보건국, 불시 위생검사...갈수록 깐깐한 점검
|
희망의그날 |
327 |
263 |
“우리도 당했다” 고교 교사의 조국 옹호 답변 강요?
|
우파영혼 |
343 |
262 |
대학생 단체들도 광화문서 집회…"조국 구속" vs "검찰 적폐청산"
|
평정심 |
350 |
261 |
자전거 대륙횡단 20대 한국인..LA 오던 전상윤씨 숨져
|
평정심 |
370 |
260 |
한인식당 무장강도·성폭행 사건 알고보니 체류비자 노린 자작극
|
신안나 |
667 |
259 |
80대 한인여성 타운서 실종
|
희망의그날 |
326 |
258 |
한인이 경관들과 짜고 마리화나 창고 털었다
|
희망의그날 |
334 |
257 |
미국 임신부, 집안에 무장강도 난입하자 AR-15 반자동소총으로 응사…강도 1명 사망
|
멸공통일 |
358 |
256 |
다운타운~롱비치 ‘메트로 A라인’으로 재개통
|
멸공통일 |
323 |
255 |
110번 프리웨이를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 세 명 총에 맞아 부상,2명은 중상
|
우파영혼 |
351 |
254 |
하루 30분 걷기 운동 후 달라지는 몸의변화 11가지
|
김찬무 |
373 |
253 |
‘20여년 전 성폭행’ 부인한 트럼프에 작가, 명예훼손 고소
|
김찬무 |
344 |
252 |
노래 ‘아기상어’ 인기에 한국 벤처 대박
|
이창석 |
316 |
251 |
트럼프-캘리포니아 주지사, 산불 대응 놓고 트위터서 설전
|
평정심 |
328 |
250 |
“싼데 완성도 높네~” 미국서 ‘LG V50S’에 호평… 2% 점유율 움직일까
|
평정심 |
313 |
249 |
맥도날드,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 CEO 해임
|
희망의그날 |
316 |
248 |
프리웨이 추격 차 전복 절도 용의자 3명 사망
|
이창석 |
393 |
247 |
플로리다로 ‘세금 피난’ 트럼프… "회계감사 100% 확실하다"
|
산야초 |
374 |
246 |
시니어들 사이에 인기짱 '인텔리 여성'
|
깐두루 |
439 |
245 |
가주 떠나는 주민들
|
깐두루 |
372 |
244 |
"우버 탑승 대란 혼잡 많이 줄었지만 긴 대기시간 여전"
|
친구야친구 |
365 |
243 |
남부 캘리포니아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근처에서 산불 발생
|
산야초 |
394 |
242 |
LA 롱비취 핼러윈 파티 현장서 총격…3명 사망·9명 부상
|
멸공통일 |
373 |
241 |
미 법원,푸에블로호 승조원 및 가족에 대한 北배상책임 인정
|
우파영혼 |
391 |
240 |
트럼프, 올해도 EAS 불참…아시아서 미국 존재감 저하 불보듯
|
친구야친구 |
391 |
239 |
삼성 "갤폴드는 시작에 불과"···가로로 접는 새 폴더블폰 공개
|
이창석 |
394 |
238 |
미인대회 이란 대표, 필리핀 공항서 2주째 노숙…“돌아가면 처형”
|
이창석 |
420 |
237 |
게티 화재시 405 고속도로 따라 걷는 남자
|
다쓸어 |
395 |
236 |
답이 없는 뉴섬 주지사 “강제단전 신중해야”
|
평정심 |
336 |
235 |
볼턴, 트럼프 탄핵조사서 증언하나…변호인단, 하원과 만나
|
좌빨씹는정상인 |
403 |
234 |
남가주 산불, 주택 1만여채 위협…고속도로 폐쇄·휴교령도
|
좌빨씹는정상인 |
320 |
233 |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산불 대피
|
우파영혼 |
338 |
232 |
돌아온 ‘트럼프 오른팔’ 배넌…라디오쇼로 탄핵 방어 나서
|
우파영혼 |
339 |
231 |
60대 아칸소 사냥꾼이 방금 쏜 사슴의 공격을 받고 죽다
|
친구야친구 |
332 |
230 |
LA시 ‘대한장의사 영업중단’ 행정명령
|
신안나 |
527 |
229 |
그레이스 장 공방 30주년
|
친구야친구 |
383 |
228 |
지분매각 10억불 챙겨 전·현 직원들 '맹비난' -'부동산업계의 우버'로 불린 사무실 공유 스타트업 위워크
|
친구야친구 |
431 |
227 |
심각한 캘리포니아 노숙자 문제… 美대선 핵심이슈로 떠올라
|
희망의그날 |
348 |
226 |
고온·건조·강풍… 속수무책 불길 | NBCLA
|
Scott |
418 |
225 |
인도네시아 새로운 수도 ‘40조 프로젝트’ / 한국 초대박 냈다! / 일본은...풉!!!
|
Scott |
360 |
224 |
가주 기름값에 대한 의혹이 커져 '시장 가격이 조작됐나'?
|
Scott |
420 |
223 |
구속 심사 하루 전 부부동반 포착…정경심 배웅한 조국 | 뉴스A
|
똘똘이 |
322 |
222 |
정전의 새로운 라운드는 며칠 동안 50 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을 어둠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
똘똘이 |
478 |
221 |
美 남부 초강력 토네이도 휩쓸어…4명 사망·수십만가구 정전
|
Vicikie |
402 |
220 |
퍼시픽 팰리 세이즈 산불이 캘리포니아의 럭셔리 주택을 위협하다
|
평정심 |
514 |
219 |
“트럼프, 첫 국방부 브리핑서 ‘일본과 한국이 美 이용’ 주장”
|
마라나타 |
441 |
218 |
어릴 때 입은 성폭행에 대한 피해보상....봇물처럼 급증 예상
|
친구야친구 |
417 |
217 |
개스값 안정세 불구 여전히 ‘4달러 훌쩍’
|
친구야친구 |
444 |
216 |
우버이츠 음식 픽업기능 추가
|
Scott |
510 |
215 |
“미국내 불체자 최대 2,950만명”
|
Nugurado |
368 |
214 |
LA행 아시아나항공기 인천공항서 엔진에 불‘깜짝’
|
Scott |
360 |
213 |
'한식 도시락 배달 행사 - 한식 도시락 인기 짱
|
Scott |
433 |
212 |
1,2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 50대 한인의사 유죄평결 받아
|
우파영혼 |
414 |
211 |
'초고속 철도' 프로젝트 공사 내년 착공
|
산야초 |
781 |
210 |
약사시험 한인 부정행위 응시자 전원 재시험 혼란
|
평정심 |
553 |
209 |
“오래된 한국 ‘빚’ 감면받고 신용회복하자!”
|
멸공통일 |
448 |
208 |
'마치 불의 장막이' - 강제 철수 명령 수천명
|
coffee |
326 |
207 |
PG & E는 산불 위협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정전을 시작합니다
|
우파영혼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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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불 예방을 위해 9일(현지시간) 강제단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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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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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성형외과 10월 프로모션] '부모님 동안성형' 상안검 눈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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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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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이민자들이 건강 보험을 감당할 수 있음을 증명하도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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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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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행사로 커지는 ‘고울림’ 음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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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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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평범한 삶을” 선수활동 한 시즌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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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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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트롯 여제 '송가인' LA 공연 11월 9일 페창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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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파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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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 타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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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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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폐질환 환자 1,000명 돌파·사망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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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파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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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운타운 ‘차 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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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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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 회 한인 무료 건강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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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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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톱3’ 휩쓴 한국선수들… 한 국가 독식 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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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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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식당들, 요청해야만 플라스틱 스트로 제공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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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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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Critically Burned In Yellowstone Hot Spring Fall - Break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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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파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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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스님 법어 통해 도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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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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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나드서 17세 소녀 운전자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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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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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시니어모델 패션쇼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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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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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9월인데... 몬태나, 눈 1m 쌓여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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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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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연구, 소망소사이어티-UC어바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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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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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서 20대 관광객 500피트 아래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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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파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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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른 시간 코리아 타운 아파트 단지에서 한 남자의 총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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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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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 2 코리아, “건강검진과 진료는 인천 나은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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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모를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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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가 찍은 LA한인타운 지하철 역에서 노래하는 홈리스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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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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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출신 의료진 축제 봉사” 마야 손 정신과 레지던트, 자비로 부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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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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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한인 255만명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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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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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sh Center-종합서비스 비영리단체.."몰라서 이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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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의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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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 개발 청사진’ 한인사회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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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의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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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택 수영장도…공유경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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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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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더스 사이나이, 서울대병원·인더스마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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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모를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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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듣고…악기로 힐링해요" - 시니어 음악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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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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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또 조심, 흉기 폭행의 경우 특별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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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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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원 사태 ‘불신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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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모를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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