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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할로윈 전쟁, 하이트 vs 진로’란 타이틀을 내걸고 오는 26일 저녁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LA 한인타운 라 브리아가에 위치한 멕시칸 레스토랑 ‘칸데라 라 브리아’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2,000 상금의 할로윈 코스튬 경연과 LA 최고의 한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벌써부터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SNS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한국 인기 DJ들의 특별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볼거리 풍성한 이벤트라는 소문이 LA지역에 급속도록 퍼져 할로윈 파티 중 가장 핫한 파티로 손꼽힐 정도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씨스타 멤버 효린이 출연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매년 ‘가장 기대가 되는 LA 지역 할로윈 파티’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하이트진로 할로윈 파티에 출연하는 연예인을 살펴보면 우선 LA 한인커뮤니티는 물론이거니와 타인종 커뮤니티에서도 인정받는 한인 힙합 가수 ‘덤파운드’와 국내 대표적 가수 경연대회 K-pop 스타에 출연해가창력을 인정받은 메건 리가 초대된다.

 

무엇보다도 $2,000.00 상금이 걸린 할로윈 커스튬 경연대회는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며 LA 지역의 패션 스타일리스트들의 발걸음을 벌써부터 재촉하고 나섰다. ‘할로윈 전쟁, 하이트vs진로’의 이번 할로윈 이벤트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이벤트는 21세 이상의 ID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오픈바가 진행되어 하이트 맥주와 진로 소주는 물론이거니와 하인트진로의 모든 주류 제품들을 즐기게 된다.

얼마전 하이트진로아메리카는 여성 애주가들을 위한 하이트진로 탄산주’ 이슬톡톡’과 참이슬 ‘자두에이슬’ 을 미주 시장에 출시하며 미국 전국 주요도시 버스 투어 홍보마케팅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8월 출시된 자두에이슬은 하이느진로가 선보인 수출전용 브랜드로 참이슬의 깨끗함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의 조화를 이룬 13도의 과일소주로 글로벌 소비자 사전 시음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아메리카는 자두에이슬의 특징을 형상화한 이미지 랩핑버스를 특별 제작하여 뉴욕을 시작으로 서부지역 대도시 홍보 투어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미주시장에는 2016년 자몽에이슬에 이어 청포도에이슬,자두에이슬,이슬톡톡등 다양한 과일연관 제품들이 여성 애주가와 혼술족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할로윈 이벤트 행사 운영은 국내 하이트진로의 해외 마케팅을 총괄하는 대행사 콤마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하이트진로의 미국 인스타그램 페이지인 hitejinrousa 에 업로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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