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a1.jpg


새 차를 막 손에 넣은 A양은 혹시라도 차에 흠집이 날까 무서워 조심조심한 운전을 하고 있다. 그런데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A양은 그만 기절을 할 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그녀의 새 차 뒤 범퍼에 작은 스크레치가 난 것. 분명 누가 긁고 도망간 것 같은데 범인을 잡을 길이 막막했다. 보험 처리를 하기엔 상처가 너무 크지 않은 듯하고, 그렇다고 그냥 다니기에는 새 차라 영 찜찜한 기분이 가시질 않는다. 고민하는 그녀에게 누군가 ‘물파스’로 문지르면 스크레치가 사라진다는 조언을 한다. 솔깃한 A양은 물파스를 사러 가는데. 그런데 과연 ‘물파스’가 효과가 있을까?

실제 물파스를 사용해 스크레치를 지웠다는 리뷰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공통점이 있다. 내 차에 묻은 페인트가 가해자 차량에서 묻어 나온 것. 손톱으로 긁어 보았을 때 긁힌 부분에 홈이 느껴지지 않을 때가. 이 경우에 물파스로 스크레치 부분을 문질러 보면 페인트 자국이 지워지기도 한다. 이는 물파스 성분 중 페인트 자국을 녹이는 것들이 들어있어 가능하다.

scra.jpg

사용자 리뷰를 보면 상대방 차의 페인트가 묻은 정도의 흠집이라면 물파스가 효과가 있다고도 한다



그러나 흠집의 정도를 생각하지 않고 물파스를 광범위하게 바르거나 하게 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자동차 외장은 기본 도장 위에 컬러가 입혀지고 그 위에 광택을 내는 클리어코트가 있다. 클리어코트가 벗겨진 흠집이 아니면 물파스를 사용하게 되면 도장 안쪽 페인트까지 손상을 입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광을 잃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면서 될 수 있는 대로 물파스 사용은 권하지 않는다.

car-scra-696x464.jpeg


차량 흠집 정도는 일반인이 판단하기가 어렵다.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


물파스와 함께 흠집 제거용 민간요법으로 컴파운드도 많이 등장한다. 그러나 컴파운드의 경우는 조금 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자동차 용품점에 가면 컴파운드 재질의 스크레치 제거제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진만 보면 금방이라도 내 차에 난 흠집을 지울 것처럼 보인다. 컴파운드는 도장 면을 갈아내 평평하게 해주기 때문에 흠집이 없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자칫 기본 도장까지 벗겨질 수도 있기에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다. 컴파운드를 사용할 정도의 스크레치라면 가능하면 흠집 부분만 컴파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주변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 흠집 제거에 대한 여러 민간요법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내 차에 다른 차의 페인트가 묻은 정도일 때 그것을 없애는 용도로는 효과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흠집이 심하거나 손톱으로 긁었을 때 홈이 느껴질 정도의 상태라면 복원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처럼, 차량 스크레치는 비전문가의 판단으로는 디테일한 부분을 놓칠 수 있기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 구매 컨설턴트  
필립 김

[리빙포인트] 계란 흰자 안 터지게 삶으려면

계란을 삶을 때 레몬 조각을 함께 넣으면 흰자가 터지는 것을 막아 깔끔하게 껍데기를 깔 수 있다.

, 조회 수 314

[리빙포인트] 샌들 보관할때 형태 유지하려면

여름철 신었던 샌들을 보관할 때 양말에 신문지를 넣어 발 모양을 만들어 샌들을 채워주면 신발 형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조회 수 334

[리빙포인트] 고무장갑 한쪽만 두개 있을 땐

고무장갑이 한쪽만 두 개 남으면 다른 하나를 뒤집어서 쓰면 된다.

, 조회 수 361

[리빙포인트] 햄 절단면에 식초 발라 보관

남은 햄을 보관할 때는 절단면에 식초를 발라두자. 식초가 부패균 번식을 막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 조회 수 335

차량 흠집 제거에 물파스를 사용하면 된다?

새 차를 막 손에 넣은 A양은 혹시라도 차에 흠집이 날까 무서워 조심조심한 운전을 하고 있다. 그런데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A양은 그만 기절을 할 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그녀의 새 차 뒤 범퍼에 작은 스크레치가...

Nugurado, 조회 수 916

[리빙포인트] 달걀 프라이 촉촉하게 하려면l

달걀 프라이는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물을 다섯 숟갈쯤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히면 한쪽에 기름이 닿지 않아 덜 느끼하고 촉촉해진다.

, 조회 수 334

[리빙포인트] 바나나 갈변 늦추려면

바나나 송이의 꼭지를 알루미늄 포일로 싼 뒤 보관하면 갈변을 늦추고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조회 수 323

[리빙포인트] 끈적끈적한 자국 없애려면

가위나 칼 등 각종 기구에 묻은 끈끈한 자국은 선크림이나 선스틱을 발라 닦아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 조회 수 324

[리빙포인트] 물티슈 플라스틱 뚜껑 재활용땐

다 쓴 물티슈의 플라스틱 뚜껑을 재활용하려면 뚜껑을 떼기 전에 냉동실에서 얼리자. 접착제가 얼어 뚜껑이 쉽게 분리되고 상온에서 다시 녹아 쓰기 편하다.

, 조회 수 347

[리빙포인트] 유리병 뚜껑 잘 안 열릴때는

유리병 뚜껑이 잘 열리지 않을 땐 숟가락으로 뚜껑 가장자리를 돌려가면서 두드려보자. 병 안의 압력이 내려가 뚜껑이 잘 열린다.

, 조회 수 341

[리빙포인트] 동치미 식감 살려 담그려면

동치미를 만들 때 탄산수를 섞어주면 무가 아삭해지고 톡 쏘는 맛이 더해져 식감이 살아난다.

, 조회 수 326

[리빙포인트] 계절 지난 옷은 종이 상자에

계절이 지난 옷을 보관할 땐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보다 불투명한 종이 상자가 낫다. 통풍이 잘 되고 햇볕에 의한 변색도 막을 수 있다.

, 조회 수 325

[리빙포인트] 햄버거 속 안 흘리고 먹으려면

햄버거 속 재료를 흘리지 않으려면 위아래를 뒤집어서 먹어보자. 보통 위에 올라가는 빵이 더 크기 때문에 야채가 덜 빠진다.

, 조회 수 326

[리빙포인트] 핫초콜릿엔 소금 한 꼬집

핫초콜릿을 만들 때 소금 한 꼬집을 넣어주면 맛이 좋다. 약간의 짠맛이 단맛의 풍미를 살린다.

, 조회 수 325

[리빙포인트] 해물 데칠 때 비린내 잡으려면

오징어나 조개 같은 해산물을 데칠 때 자투리 채소를 넣어주면 채소 향이 들어가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다.

, 조회 수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