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애틀전에서 5타수 무안트에 그쳤다. 이날 무안타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6푼9리에서 2할6푼7리(544타수 145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1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데 이어 3회 무사 1, 2루에서는 삼진 아웃에 그쳤다. 5회 무사 1루에서는 병살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1사 1, 2루에서도 내야 땅볼에 그치는 등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8회에도 1루수 땅볼에 그치며 무안타로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텍사스는 이날 시애틀을 6대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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