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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상승했다.

FIFA가 20일 발표한 9월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 57위에서 2계단 상승한 55위에 올랐다.

한국은 9월 A매치에서 코스타리카에 2-0으로 승리했으며 칠레와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이란(33위)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 이어 호주(43위), 일본(54위), 한국(55위)이 그 뒤를 이었다.벨기에와 프랑스가 나란히 1729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브라질은 3위 자리를 유지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크로아티아가 4위, 우루과이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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