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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푸른투어 문 조 대표, 남가주 한인중앙상공회의소 찰스 정 회장
푸른투어가 LA 한인 여행사 최초로

몽골관광청과 업무협약 MOU를 체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푸른투어에 따르면

몽골 관광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6박 7일 일정으로 몽골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선정해

내년(2019년) 4월부터 ​새상품을 출시한다.

 

이에따라 데이빗 류 LA시의원 사무실은

푸른투어가 몽골과 LA 간의 교류가 이뤄진 것에 대한

증명서(Certification)를 전달했다.   

 

푸른투어 측은

몽골관광청 자문위원인

찰스 정 남가주 한인중앙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이번 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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