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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계 '애플' 블루보틀[Blue Bottle]

조회 수 335 추천 수 0 Nugu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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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계의 Apple, 블루보틀 [Blue bottle]에 다녀왔습니다. 
블루보틀 blue bottle 은 클라리넷 연주자인 제임스 프리먼이 
오클랜드의 한 차고에서 창업한 커피업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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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온 블루보틀 blue bottle 은 Beverly Blvd에 위치해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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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된 공간에서 커피를 만들고 제공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수있어 
주문후 기다리는 시간에도 볼거리가 제공된다는 점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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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후 직접 핸드드립으로 느리게 내리는 커피를 선보이는게 특징인 블루보틀 Blue bottle,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인해 한국사람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져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져있는 블루보틀Blue bottl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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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향과 맛 모두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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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블루 보틀, 
이름 그대로 파란색 병을 모티브로 한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해 단시간에 성장한 블루보틀 Blue bottle, 
최근 한국에도 법인을 설립하여 미국과 일본에 이어 한국을 세번째 진출국으로 택했다고 합니다 .


블루보틀 Blue bottle 방문해보시고, 한국에 계신 지인분들께도 추천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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