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A한인타운 내 노숙자 쉘터 건립안을 놓고


LA시청에서 해당 조례안을 심의하는


소위원회 미팅이 오늘(22일) 열렸다.​

노숙자 빈곤위원회는 오늘 아침 8시 30분부터

1.jpeg

LA시청에서 7가와 버몬트 애비뉴(682 S. Vermont Ave)에 위치한


시 공영주차장에 노숙자 쉘터를 건립하는 안의 심의를 승인했다.  


 이에따라 조례안은 3주 뒤 LA시의회 전체회의로 넘겨지게 됐다. 

 


한편, 오는 24일 오전 11시 30분쯤


LA한인타운 내 웨스턴과 벌몬 사이 윌셔 블러바드에서는 


공청회 없는 노숙자 쉘터 건립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진행된다.


 


집결지는 웨스턴과 벌몬 등 각각 두 곳으로 


중간 지점인 놀만디까지 시위 행진이 벌어질 예정이다. LA한인타운 내 노숙자 쉘터 건립안을 놓고


LA시청에서 해당 조례안을 심의하는


소위원회 미팅이 오늘(22일) 열렸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27 "美北 판문점 회동때, 트럼프도 김정은도 文동행 원치 않았다" file Nugurado 173
126 트럼프, 진단키트 지원 요청…문 대통령 "여유분 최대 지원" 희망의그날 173
125 떨어져 앉았는데 승객 3명 확진…“기내 감염 가능성” 희망의그날 173
124 상황 더 악화…美 의회 "한국처럼 왜 못하나" 아지노모도 173
123 캐나다 트뤼도 총리, '코로나19 증상' 부인과 함께 자가격리 다쓸어 172
122 美대선 최대 폭발적 이슈, 낙태…긴즈버그 죽음이 불러왔다 반월 170
121 “교회 다시 열어야” 주법무부, 주지사에 의견서 친구야친구 170
120 "드라이브 스루 효과 없다"던 트럼프, 왜 도입했나 브레드피트 170
119 치료제 첫 단추…"항체 탐지 단백질 제작 성공" 니이모를찾아서 170
118 허리케인 샐리, 걸프만 해안 이동…느린 속도로 곳곳에 '물폭탄' 알렉스조 169
117 정리 해고로 많은 일자리가 영원히 사라질 수 있음 우파영혼 169
116 WTO 사무총장 돌연 사임…트럼프 압박 때문? 친구야친구 169
115 A형이 코로나 가장 많이 걸린다 file 희망의그날 167
114 OC 1,500명 또 ‘봉쇄해제’ 시위 친구야친구 167
113 미국 코로나 사망자 20만명 육박에…타임지, 9.11 이후 표지에 첫 검은 테두리 다쓸어 166
112 미 GM 이어 포드도 인공호흡기 생산…'100일간 5만개 생산' 빨강볼펜 166
111 프랑스도 감탄한 한국 마크롱 대통령 문대통령에 경의 / 한국 코로나 대처 투명하고 효율적이다 coffee 166
110 내년 국가채무 945조 원 外 '사상 최대'..미국 · 일본과 사정 다르다 평정심 165
109 하늘에서도 바다에서도…'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file coffee 165
108 '몽땅 가짜'로 밝혀진 시진핑 '우한 방문쇼'에 중국 발칵 우파영혼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