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내 노숙자 쉘터 건립안을 놓고
LA시청에서 해당 조례안을 심의하는
소위원회 미팅이 오늘(22일) 열렸다.
노숙자 빈곤위원회는 오늘 아침 8시 30분부터
LA시청에서 7가와 버몬트 애비뉴(682 S. Vermont Ave)에 위치한
시 공영주차장에 노숙자 쉘터를 건립하는 안의 심의를 승인했다.
이에따라 조례안은 3주 뒤 LA시의회 전체회의로 넘겨지게 됐다.
한편, 오는 24일 오전 11시 30분쯤
LA한인타운 내 웨스턴과 벌몬 사이 윌셔 블러바드에서는
공청회 없는 노숙자 쉘터 건립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진행된다.
집결지는 웨스턴과 벌몬 등 각각 두 곳으로
중간 지점인 놀만디까지 시위 행진이 벌어질 예정이다. LA한인타운 내 노숙자 쉘터 건립안을 놓고
LA시청에서 해당 조례안을 심의하는
소위원회 미팅이 오늘(22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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