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224644_1280.jpg


플로렌스는 점점 세력을 키우고 있어 내주 중반에는 카테고리 4등급의 메이저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수 있다고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이 경고했다.

플로렌스는 8일 현재(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해안에서 2천400㎞ 떨어진 대서양 해상에 위치해 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다음 주 중후반 미 남동부와 동부 해안에 위험한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열대성 폭풍 '고든'이 미 남동부 멕시코만 일대를 휩쓸고 지나간 데 이어 또 다른 열대성 폭풍 '플로렌스'가 미 동부 해안을 향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플로렌스'는 점점 세력을 키우고 있어 이번 주 중반에는 카테고리 4등급의 대형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수 있다고 미 국립해양대기국이 경고했습니다.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자연재해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플로렌스'는 현지 시각 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해안에서 2천400㎞ 떨어진 대서양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47 한진 조양호 회장 '회삿돈 자택경비 의혹' 경찰 소환 file Nugurado 322
346 홍준표 "3%도 안되는 강성귀족노조가 대한민국 멍들게 해" file Nugurado 322
345 방글라 주민의회 구획안 저지…한인들 등록 후 투표용지 못 받아 혼란 Nugurado 322
344 이란, ‘핵합의’ 사실상 탈퇴…군사 행동 공언 - 2020년 1월 6일(월) 브레드피트 321
343 TV조선 LIVE] 9월 9일 (월) 뉴스 퍼레이드 - 文 대통령, 조국 임명 '고심' 브레드피트 321
342 '수백억 횡령·배임' 조양호 검찰 재소환…'성실히 조사받겠다' file Nugurado 321
341 뇌종양 매케인 임종 준비…의학 치료 중단 선택 file Nugurado 321
340 그레이엄 '군사옵션' 거론…"북한과 중국, 시간끌기 할 수 있어" file Nugurado 321
339 아시아나 이틀째 ‘노 밀’ … 기내식 협력사 대표 숨진 채 발견 file Nugurado 321
338 "정치 1번지 잡아라"…이낙연-황교안 막오른 '종로대전' 친구야친구 320
337 베를린 장벽 붕괴 30 주년 깐두루 320
336 뒤늦은 휴전중재 美, '승리' 외쳤지만…'터키 원하는 것 다줬다' Vicikie 320
335 [10/4 인싸뉴스] 부산이 발칵 뒤집어졌다!!! 오거돈 부산시장 미투 의혹!!! coffee 320
334 “임은정 검사 목소리 들어라”…조국의 검찰 견제? 휴지필름 320
333 모친 시신 방치하고 딸과 3년간 산 美 여성... 징역 20년 구형 티끌모아파산 320
332 LIVE Hurricane Dorian Coverage Scott 320
331 가족 해체·고령화로 ‘무연고 노인 고독사’ 2배 ↑ Scott 320
330 “전 지구가 놀이터” 한국인 등 9명 히말라야 등반중 사망 file Nugurado 320
» 열대성 폭풍 '고든' 美 남동부 상륙…"허리케인급 강풍 주의" file Nugurado 320
328 "소비자에 직격탄 -중국산 2000억불 관세 " file Nugurado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