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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군부 숙청, 오히려 권력이 약해지고있다? | 중국, 군부, 시진핑

조회 수 261 추천 수 0 우파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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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진핑 파벌이 전부 장유샤한테 붙었다는 얘기가 있음. 장유샤가 태자당 출신에 참전 경험까지 있어서 군 장악력이 어마어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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