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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악명높은 갱단 ‘테란 데 아라구아’가 미국 16개 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미국 전역에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자 갱단의 해결이 트럼프의 임기 첫 과제이자 이민정책의 시험대가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미국을 들썩이고 있는 갱단 공포의 실체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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