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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52분
파사데나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이튼 화재의 영향으로 패서디나에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패서디나 공중보건부는 수요일 밤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 화산재와 잔해가 "현재와 미래에 건강, 안전, 환경에 중대한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서는 비상사태의 목적이 "주민들이 독성 재와 잔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도시가 재건 과정에 중요한 카운티, 주 및 연방 자원과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위치를 정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서는 비상사태 발생 중에는 낙엽 청소기와 같은 전동 송풍기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당 기기가 재와 입자 물질을 날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Sarah Lynch Baldwin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