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후 12시 20분 EST

 

 

MR PATEL: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MR PATEL: — 여러분을 잠시 기다리게 합니다. 브리핑이 좀 짧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꼬리 부분에 약간의 백스톱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 시계를 주시하는 것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숀, 우리를 쫓아내고 싶어? 난 맨 위에 아무것도 없어. 질문: 물론입니다. 질문을 짧게 하려고 노력할게요. 파텔 씨: 행운을 빌어요. (웃음)

질문: ~와 함께 –

파텔 씨: 농담이에요. 질문: 한국에서 다시 시작해 봅시다. 모두가 그곳에서 시작하고 싶어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 MR PATEL: 물론입니다. 물론입니다, 물론입니다.

질문: 그래서 – 계엄령이 선포된 이후 지난 며칠 동안 – 파텔 씨: 그렇습니다.

질문: — 철회되었나요? 국무부나 행정부의 다른 구성원들이 한국과 대화한 적이 있나요?

MR PATEL: 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외교적 대화는 비밀로 하겠지만, 숀, 우리는 미국과 서울에서 ROK의 적절한 대응자들과 계속 교류해 왔습니다. 읽어드릴 구체적인 통화 내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우리는 이번 주 초인 12월 3일에 전개된 상황에 대해 우려했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둘러싼 결정에 대해 답해야 할 많은 의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시험과 솔직히 말해서 불확실성의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민주적 회복력에 고무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와 민주주의 과정이 승리할 것으로 계속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양자 관계에서 이룬 성과를 재확인하고, ROK와 함께 모든 우선순위를 계속 추진할 것이며, 일본과의 강력한 3자 파트너십도 발전시킬 것입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이러한 노력은 우리의 공유 가치의 핵심이며, 인도-태평양의 번영과 안정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우리의 동맹은 여전히 ​​견고하며, 미국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동맹에 대한 모든 도발이나 위협에 대해 경고합니다.

 

 

질문: 당신은 많은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분명히 윤 총장은 계엄령을 부과하고 철회한 사람입니다. 그와는 평소처럼 일할 것인가요? 그에 대한 탄핵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아마도 당신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 관점에서, 당신은 계엄령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를 계속 대할 수 있습니까?

 

 

MR PATEL: 그럼, 우선, 당신이 언급한 탄핵 절차는 한국 내부에서 진행되는 절차로, 우리는 한국 헌법에 따라 처리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계속 지지하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 동맹의 기초적 기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숀, 이 관계, 이 동맹, 우리가 대한민국과 맺은 이 파트너십은 태평양 양쪽의 특정 대통령이나 정부를 초월합니다. 이 동맹과 파트너십은 공화당, 민주당, 우리 정부의 여러 행정부를 초월했으며,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의 공유 가치,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이라는 우리의 공유 가치, PRC와의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우리의 공유 가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우리의 공유 가치입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 중 일부이며, 우리 관계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이러한 가치들을 계속 추구하고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협력할 것입니다. 질문: 제 말은, 이것을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파텔 씨: 그렇습니다. 질문: 당신은 공유된 가치에 대해 말했습니다. 제 말은, 민주주의가 – 당연히, 당신은 – 윤 대통령이 3월에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주최했다는 것을 알죠 – 파텔 씨: 물론입니다.

 

 

질문: — 바이든 행정부의 대표적인 이니셔티브입니다. 민주주의의 공유된 가치나 적어도 그에 반대할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도 윤 총장과 같은 관계가 가능할까요?

 

 

MR PATEL: 숀, 제가 처음에 이렇게 말한 걸 들었잖아요. 이런 발전을 둘러싼 의사결정과 관련해 답해야 할 의문이 분명히 많이 있고, 우리는 그 의문들이 가능한 한 빨리 답해지기를 바라며 기대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대한민국 시스템 내에서 여러 가지 프로세스가 진행 중이라는 걸 알고 있으며, 그 프로세스가 법치주의에 따라 제 방식대로 진행되고 평화롭게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질문: 한국에 관해 계속 이야기하고 싶은 분이 계시지 않으면 주제를 바꾸겠습니다. 파텔: 한국에 대한 다른 정보는 없나요?

 

 

질문: 그렇죠. 파텔: 한국에 대해서요, 사이먼? 질문: 그렇습니다.

MR PATEL: Simon, 제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Janne, 당신에게로 가겠습니다. 계속하세요, Simon.

질문: 알겠습니다. 몇 가지 사항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싶었습니다.

파텔 씨: 그렇습니다. 질문: — 숀에게 한 말. 당신이 하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당신은 대답이 필요한 질문들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당신이 남한에 묻는 질문들이고, 그들에게 —

MR PATEL: 그래서 저는 – 저는 사적인 외교적 대화를 사적으로만 하려고 합니다, Simon. 우리는 ROK 파트너들과 적절하게 계속 교류하고 있지만, 저는 이번 주 초에 진행된 의사 결정의 광범위한 맥락에서 그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은 – 그리고 저는 국제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이 – 이러한 발전과 관련된 의문을 가지고 있고, 그에 대한 의사 결정과 관련된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의문에 대한 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파트너들과 ROK와 계속해서 교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 캠벨 부장관은 어제 이 문제에 대해 조금 이야기했고, 미국이 한국에 두고 있는 미국 대화자들이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대화에 대해 더 말씀해 주실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그들은 계엄령 선언에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대화한 그 교전에 대해 더 말씀해 주실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파텔 의원: 부장관이 말한 것 외에는 다른 관점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물론, 더 많은 전화나 약속이 있다면, 우리는 확실히 그것을 읽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주 내내 부장관인 저와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내용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미국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사전 통보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질문: 그리고 명확히 하자면 – 파텔 씨: 그렇습니다. 질문: 저는 블링컨 국무장관이 한국 측 대응자와 장관급 회담을 한 적이 없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

MR PATEL: 맞습니다. 그는 아직 상대방과 통화할 기회가 없었지만, 어제 귀하의 동료와 통화했을 때 그가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상대방이며, 곧 통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얀네, 말씀하세요. 질문: 고맙습니다, 파텔. 아니, 베단트씨.

MR PATEL: 좋아요. 원하는 대로 부르셔도 됩니다. (웃음)

질문: 알겠습니다. 윤 총장은 계엄령 선포를 공표한 공식 성명에서 계엄령 선포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용문: "야당의 입법 독점으로 인해 국정이 마비되어 대통령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야당에 대항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법기관, 감사원, 감사원, 중앙지검까지 탄핵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국가 기능을 잃고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통령 권한인 계엄령이 법 안에서 시행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제 질문은 블링컨 장관이 남한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믿는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남한 민주주의의 회복력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윤 대통령이 자유주의를 보호하기 위해 선포한 계엄령에 대한 평가는 무엇입니까?

 

 

MR PATEL: 그럼 Janne, 저는 그럴 생각이 없어요 – 질문: — 자유민주주의?

MR PATEL: 저는 의견을 밝히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된 원인에 대해 결론을 내리려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Shaun과 Simon에게 말했듯이, 우리와 국제 사회가 모두 가지고 있는 의문이 많이 있으며, 그 의문은 확실히 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계엄령을 선포하고 그러한 조치가 개인의 권리와 자유에 미치는 영향은 확실히 엄청나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견해로는, 국회 투표에 따라 계엄령을 철회한 것은 불확실한 시기에 대한민국이 보여준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숀에게 방금 전이나 그 전에 말했듯이, 대한민국 내에서 진행 중인 절차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처리되기를 기대합니다. 1

 

 

2월 3일에 제가 말했듯이, 우리는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즉, 이것들은 우리와 그들과의 동맹의 기초가 되는 기둥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윤석열 탄핵 충격 반전

신안나, 조회 수 98

"불법 아닌가요?" 냉정한 民心… 붕어빵 ...

[아무튼, 주말] 재료값 솟고 단속 늘고 밀려나는 겨울의 추억 정상혁 기자 입력 2024.12.14. 00:50 업데이트 2024.12.14. 13:02 61 서울 신림역 1번 출구 앞, 줄 서서 사 먹는 붕어빵. 배우 정해인을 닮은 노점 주인장이 소셜미...

똘똘이, 조회 수 101

'인간시장' 작가 김홍신 "탄핵관련 내 이름의...

김홍신 작가 김홍신 작가 2024년 7월 연합뉴스와 인터뷰 당시 촬영 소설 '인간 시장'의 작가 김홍신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해 내가 작성하지 않은 내 명의의 허위 글이 나돌고 있어 경찰에 수사 의뢰...

coffee, 조회 수 102

“한동훈 사살” 주장 김어준에 권성동 “장돌뱅이가…”

“한동훈 사살하고 北 소행으로 몰아갈 계획” 김어준 주장에 권성동 “가짜뉴스 제보일 것” 與 미디어특위 “음모론자가 떡 본 김에 제사”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국회에...

김찬무, 조회 수 105

해외 시민권자는 한국갈때, 꼭, 여권 조심하지 않...

Vicikie, 조회 수 75

김경진·조응천 "탄핵후 국민의힘 분당? 가능...

[김경진 국민의힘 전 의원] 헌법 어긋나는 통치 행위는 없다 尹 담화 재판·양형에도 영향 줄 것 부정선거 언급 尹, 치명적 실수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 尹 '끝까지 버티겠다' 지지층에 호소한 것 한동...

진실이야, 조회 수 94

한동훈 "탄핵 외 방법 없다"…새 원내대...

김종혁 / 국민의힘 최고위원 "탄핵안 가결 되면 한동훈 몰아내기 시작할 것" 성치훈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친한계, 더 목소리 내야…국힘 자율 투표 필요" 최선호 / SBS 논설위원 "국힘, 아스팔트 보수와 관계...

평정심, 조회 수 82

장동혁, 아수라장 의총서 고개 숙인 모습 포착···...

"대통령 탄핵안 가결되면 지도부 사퇴해야 한다"라고 친윤계 최고위원이 처음으로 입밖에 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사퇴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명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동혁 최고위원은 사퇴를 시사했다가 대통령 담화...

산야초, 조회 수 97

신지호 "장동혁 사퇴로 지도부 붕괴? 담화 보...

현직 대통령 제명 케이스 없다? 이유 안돼 與 탄핵 표결 집단 보이콧은 불가능 가결 시 한동훈 사퇴하라? 계엄 옹호 발언 장동혁, 尹 담화 후 '사퇴 없다' 의사 밝혀

산야초, 조회 수 70

외국 네티즌들 두 번 놀라게 한 초스피드 계엄령 ...

한국 사는 외국인들의 반응과 프랑스, 영국, 이란 각 나라의 언론 반응은?

깐두루, 조회 수 75

“한국인들 미쳤다... 미국 정치인들이 배워야” 해...

"한국 국회, 대통령 탄핵 실패" 12월 7일 저녁, 외신들이 긴급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부터 탄핵안 부결까지, 이번 대한민국 초유의 계엄령 사태는 레딧, 트위터 등 해외 SNS를 ...

깐두루, 조회 수 91

"나라 살리려고" 윤 담화 들은 교수님 &...

0:00 "나라 살리려는 비상 조치는 내란 아니다" 3:51 김선택 교수 "자유민주주의가 뭔지 이해 못하고 있는 듯"

멸공통일, 조회 수 79

YS를 등지며 상남자 노무현이 한 말은

멸공통일, 조회 수 102

"아빠 제발" 자식 문자에…국힘 의원, 6...

0:00 본회의 의원들 문자 보니…여당서도 "윤상현, 입단속 좀" (12.12 아침&) 1:16 "내란의 힘은 명을 다했다"…전국 곳곳서 국민의힘 '장례식' (12.11 뉴스룸) 3:30 [밀착카메라] 쓰레기 모아 '...

멸공통일, 조회 수 97

[단독] 4일 새벽 제2의 계엄 논의? .. "여인...

친구야친구, 조회 수 70

조지호 "일방 지시 쏟아내"…아내에게 &q...

윤석열 대통령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청장을 삼청동 안가로 불러 5분 동안 일방적인 지시를 쏟아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경찰청장과 서울청장이 아무 말을 할 틈도 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지시를 ...

친구야친구, 조회 수 97

이스라엘 대표단 모스크바 방문, 시리아에 이란의 ...

이스라엘 대표단은 또한 이스라엘이 헤즈볼라가 재편성되어 이스라엘을 표적으로 삼는 테러 활동을 계속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러시아에 분명히 밝혔다. 2024년 12월 7일 11:21 업데이트: 2024년 3월 26일. (...

이창석, 조회 수 97

"한국은 비상상황입니다" 한국에 찾아온...

신안나, 조회 수 79

한국 사태에 대한 베단트 파텔 미 국무부 부대변인...

오후 12시 20분 EST MR PATEL: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MR PATEL: — 여러분을 잠시 기다리게 합니다. 브리핑이 좀 짧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꼬리 부분에 약간의 백스톱을 두고 있기 때...

우파영혼, 조회 수 100

[단독] 한동훈 CNN에 "2차 계엄 막겠다…한국...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서 처음으로 한 외신 인터뷰에서 2차 계엄은 꼭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국제 사회에서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 굉장히 걱정하고 ...

이창석, 조회 수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