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california scien center)에서

 이집트 고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투탕카멘(Tutankhamun, 투트 왕 King Tut 으로 알려짐)의 

무덤에서 발굴한 150개 이상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데 

이 특별한 전시는

 그의 무덤 발굴 10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10개 도시 투어 중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서 첫선을 보이며

 2019년 1월 초까지 열릴 예정이다, 

많은 전시품이 투탕카멘이 

생전에 그리고 사후에 사용했던 것들로 

황금 장신구, 정교한 조각, 조각품, 그리고 제례 유물을 포함하고 있다, 


12194352_2.jpg


박물관 바로 앞쪽

 아이맥스(IMAX) 영화관에서 "이집트의 신비" 시청을 통해 

킹 투트(King Tut)  전시회 관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피라미드나 스핑크스 미라 등 

이집트 여러 유물 가운데서도 

이번 전시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큰 보물의 발견이라 말하는 

투탕카멘 파라오에 관련된 유물 전시회다,

12194352_3.jpg



투탕카멘은 BC 14세기 

고대 이집트 제 18왕조 제 12대 왕이다.

9살에 즉위해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사망했다


12194352_4.jpg



입장료는 성인 기준 29달러이며 

아이맥스(IMAX) 관람은 따로 8불을 내야 한다.

문의: californiasciencecenter.org 또는 kingtutexhibition.org 



150여 개의 유물 중 60여 개는 

처음으로 이집트 땅을 벗어나서 전시되었다,


12194352_5.jpg


박물관 입장하기 전 입구에 약 10분간 길고 커다란 스크린으로

 발굴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줬다,


12194352_6.jpg


박물관 입구를 들어 갈 때 벽면 한쪽엔

 투탕카멘 무덤을 발견한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의 사진이 

 커다랗게 설명과 함께 걸려 있었다,


12194352_7.jpg


당시 무덤 안에는 이런 벽화도 있었다,


12194352_8.jpg


지금으로부터 약 3300년 전

 이집트의 어린 왕이 죽어 왕들의 외딴 섬이라 불리고 있던

 어느 골짜기에 묻혔다 


피라미드나 기념비가 없어 이곳이 왕의 무덤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1922년 영국의 고고학 하워드 카터에 의해

 5년간 조사 끝에 무덤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발견한다, 


발견 당시 그 누구의 손도 닿지 않았고 막혔던 

무덤 안엔 빛조차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 너무나 완벽하게 보전되어 있었다, 



카터는 망치로 무덤의 벽을 쳐 구멍을 내고 촛불을 켜 

그 안을 들여다본 최초의 사람이기도 하다, 



그 안은 4개의 방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유물들은 당시에 놓여 있던 상태 그대로였다, 

이후 유물을 꺼내 

박물관으로 옮기는 데만 10년이 걸렸다,

너무나 완벽하게 보전되었다는 나무로 만들어진 가구


12194352_10.jpg


어린 왕이 갖고 놀았을 것으로 짐작이 되는 것 중

 사진위의 배 모양들이 있었다,


12194352_11.jpg


우리가 일반적으로 

투탕카멘왕의 유물을 가장 많이 뉴스를 통해 접했던 부분이 

바로 황금마스크였다, 


12194352_13.jpg


무게가 무려 11kg이나 나갔던 황금으로 된 마스크는 

미라 위에 덮여있었다, 

이 마스크를 투탕카멘왕의 유물 중 최고로 꼽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12194352_16.jpg



아마포 포대로 둘러싸여 있었던 왕의 얼굴이 

황금마스크로 감쳐줘 있었다

 황금마스크는 왕의 얼굴이

 신처럼 밝게 비치도록 보이길 바라는 마음이었으며

 영원히 변치 않는 대리 얼굴의 모습으로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함을 보여준 부분이었다,


투탕카멘이 앉았던 의자,

너무나 보전상태가 좋았다,


왕으로 추정되는 조형물의 유물엔 

유난히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양이 많았는데 

발굴당시엔 어린 왕은 다리나 허리에

 이상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2005년 새로이 밝혀진 어린 왕의 병명은 

무릎에 이상이 있었다는 것이고 

사망 역시 무릎 쪽 염증에 의한 것이라고 밝혀졌다,


이번 전시회에선 이집트의 독특한 동물숭배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대 이집트인은 동물이 

사람과 함께 창조됐다고 믿었고,

 신처럼 자신을 보호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소와 악어, 새의 미이라는 물론

 뱀, 따오기의 미이라와 이들을 담은 관이 발견되었는데 

동물에도 영원한 

삶을 선물하려 했던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노랑색은 전부 황금으로 칠해져 있는것이다,



12194352_18.jpg



위의 사진은 관에서 꺼낸 투탕카멘의 미이라모습

고대 이집트인들은

 좋은 관에 들어가야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고 믿었기 때문에

 더 좋은 관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이 많았다고 한다, 


12194352_19.jpg



그래서 전해지는 말로는 더 좋은 관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에 

남의 무덤에서 관을 훔쳐서

 재활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엔 관을 만드는 직업도

 역시 특수한 신분만이 만들 수가 있었고 

주문자의 재력이나 사회적 지위에 따라 제작 방식이 달랐다. 

신분이 낮은 사람은 아무래도 

간단한 무늬가 새겨진 나무 관에 들어갔지만

 높은 사람은 석관에 들어가기도 했다 



위의 사진 속 모습은

 황금마스크가 벗겨진 채 진열이 되어 있는 미이라의 모습이다, 

아쉬웠던 부분은

 발견 당시의 왕의 관은 볼 수가 없었고

 바로 옆 쪽 벽면에 당시 발굴했을 때의 화면과 

왕이 들어가 있던 황금으로 된 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왕의 미이라는110kg의

 엄청난 무게의 황금으로 된 관 안에  황금 마스크를 쓰고

안치되어 있었다,

금으로 만들어진 장신구

관람을 마치고 나왔을 때 벽 쪽 한쪽엔 

왕이 하고 다녔을 것으로 추측되는 장신구가

 그려진 벽화가 있었다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로 북적거렸다,



12194352_21.jpg


관람하고 막 밖으로 나올 때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표 한 장을 나누어주면서 

아래쪽에 제2번 전시회가 있다고 한다. 

표를 보여주면 무료라고 해서 아래층의 또 다른 전시회로 들어갔다, 

그중 가장 중앙에 놓여 있던 조형물,


엘에이 한인타운서 맞이하는 주말은

 왠지 모르게 뭔가를 기대하게 만드는 분위기다, 



실제로는 다른 날처럼 평범하게 지나가 버리지만 

그래도 집을 떠나 맞이하는

 엘에이의 주말은 뭔가 특별함을 기대하게 했다, 



일요일 이곳 박물관을 찾았다, 



이곳으로 들어올 때 

파킹비를 12불을 받았고

 이집트 어린 왕의 유물을 보기 위해 29불과 45분짜리 

이집트에 관련 영화를 IMAX로 보기위해 8불을 냈다, 



그리고 이 안에서 20불 정도의 점심과 

음료 커피등을 먹고 마시면서 이날 이곳 박물관에서만 

약 70불 정도의 돈을 썼다

이렇게  어린 왕의 무덤에서 나온 유물들을 구경했다,



고대 이집트인이 가진

 영생 관의 바탕에는 신화가 있다고 한다, 

신화에는 오시리스라는 이름이 나온다 



신화에서 오시리스는 동생에게 살해당했지만,

 사후에 지하세계의 통치자가 된다, 

오시리스를 통해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은

 이집트인들은 육신을 미라로 만들어 관에 넣으면

 저승에서 부활한다고 생각했다는 얘기가 신화의 이야기다, 



이집트 신화에서 오시리스는 사후세계에 오는 사람들을 심판해 

영생을 결정하는 역할도 맡았는데,

 망자가 이 심판을 잘 받도록 

미라를 감는 붕대와 수의, 관 등에 글씨를 써넣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이 죽었을 땐 살아있을 때보다 

더 정성을 갖고 망자의 시신에 대한 예우를 다했다고 한다, 

이승의 풍요로운 삶이 

저승에서도 더욱 풍성하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즉 이들이 바라고 믿는 것은

 사자가 부활해 현세에 살아간다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저승 지하세계에서의

 풍요로운 삶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왕으로 태어나 다리에 아픈 고통을 갖고 

어린 나이인 18살에 사망한 투탕카멘왕의 무덤은

 그야말로 그 누구도 들어가지 못하고 도굴도 할 수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견고하고 

비밀스럽게 외딴  골자기에 숨겨져 만들어졌다, 


12194352_23.jpg



투탕카멘왕은 자신의 무덤이 현재 와서

 파 해쳐지길 바랐을까?

 자신의 무덤이 철저히 파 헤쳐져 

같이 묻혔던 수많은 유물과 자신의 미이라가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앞에 구경거리로 변해버리길 바랐을까?

그런 것이 두려워 

더욱 견고하게 자신을 숨겨두려 했을 것이다, 



이날 그렇게 숨어버리고 싶어 했던 

어린 왕의 무덤을 세상 사람이 공개했고

 나 역시 그 모습을 구경하러 70불이란 돈을 써 가며 구경을 했다, 

12194352_24.jpg



여유롭게 즐기는 팜스프링 2박3일 코스

미국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을 맞아 다들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어디로 여행을 갈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오늘은 1년 동안 고생하며 학업을 마친 후 여름방학만큼은 신나게 즐기면서 보내고자 하...

, 조회 수 399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여기도 가봤나?

무더운 여름이 한창인 오늘날, 많은 이들의 SNS(Social Networking Site)에는 흥미로운 여행 사진들로 넘쳐나고 있다. 더운 날씨 탓에 자칫 무기력해질 수 있는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여름철 여행 계획을 짜는 사람이 많은...

, 조회 수 375

미국 여행 중 꼭 맛봐야 할 햄버거 TOP 4

미국 서부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 중 하나인 In n Out!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단연 캘리포니아 여행일 것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캘리포니아 식후경이라는 말도 있다. 그 말은 캘리포니아에 ...

, 조회 수 383

진성 - 보릿고개/안동역에서/가지마/동전인생 (Jin...

진성 인기곡 메들리 /Jin Sung - 보릿고개 + 안동역에서 + 가지마 + 동전인생 (순천 월등복숭아축제 2018)

, 조회 수 330

안주가 맛있는 코리아타운 술집 베스트4

트렌디한 먹거리를 주도하는 코리아타운. 한인들은 물론 타인종들도 맛있는 식사와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코리아타운을 찾고 있다. 많고 많은 술집 중에 특별히 맛있는 안주로 이름난 술집들을 모아봤다. 1.슈토 이자카야 Shuto...

, 조회 수 1828

Sumi Jo(조수미) performs at the event before pa...

거장 지휘자 카라얀이 왜 1세기 마다 나올까 말까하는 목소리라고 한지 알겠다..

, 조회 수 380

한중 합작 다큐 영화 '22'에 담긴 '위안부' 할머니...

한중 합작 다큐멘터리 영화 22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맞춰 오늘(8월 14일) 개봉했습니다. 중국 지역에 살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의 육성을 담아낸 다큐 영화 '22'는 지난해 8월 14일...

, 조회 수 326

껌 좀 씹던 조병희? “몇 년생이에요?” 그녀의 두 ...

우리는 몰랐던 조병희의 두 얼굴! 그녀에 대한 남자들의 무려 3번의 폭로?!

, 조회 수 317

이집트의 왕 KING TUT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california scien center)에서 이집트 고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투탕카멘(Tutankhamun, 투트 왕 King Tut 으로 알려짐)의 무덤에서 발굴한 150개 이상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데 이 특별한 전시는 그의...

Nugurado, 조회 수 415

톱니바퀴 열차 타고 오른 1800m 리기산… 야생화와 ...

[스위스 트레킹]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산속 마을 톱니바퀴 열차 타고 오른 1800m 실트호른 정상의 회전 전망대 피츠 글로리아 전경. ‘007 여왕폐하 대작전’ 촬영지. / 스위스 관광청 소 떼가 느릿느릿 풀을 뜯었다. 목에 달린...

, 조회 수 318

산타모니카는 Santa Monica

산타모니카가 그냥 관광지 인줄 알고 갔던 나. 후회했다ㅎㅎㅎㅎㅎㅎ 항상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만 보다가 검색해보니 사람이 너무 많고 생각보다는 아름답지 않다고 느낀 사람들의 글들을 보니 아 그냥 사람많은 관광지인가 보...

, 조회 수 364

흘러간옛노래듣기 추억의가요

대지의 항구! 구성지게 잘도 부르시네~~

, 조회 수 379

멕시코 와하까의 박물관 구경하기

1608년에 완공된 와하까의 산토도밍고 성당은 현재 성당 정면에서 왼쪽 부분이 문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은 성당에서 관리하던 수도원이었다, 성당 내부의 제단을 금칠로 단장하는 등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화려하...

, 조회 수 417

하렘팬츠 HAREM PANTS

안녕하세요, 에버그린 패턴 스쿨의 써니

, 조회 수 346

Best cafe 10곳 어느 커피샵은 편안하게 조용하게...

, 조회 수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