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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는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LA 노숙자 서비스관리국 LAHSA 아마드 채프먼 대변인은 기온이 떨어질 때 더 심한 악몽을 겪는 노숙자들을 위한 다음달(12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겨울 셸터가 기금 제한으로 인해 오픈이 늦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다음주에도 남가주에는 며칠간 비가 예보됐으며 60도대 낮 기온으로 추울 것으로 예상돼 노숙자들은 겨울 셸터 오픈 전까지 이중고통을 겪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동성결혼 학생 퇴학처분” 풀러신학교 거액소송 당해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패사디나의 풀러 신학교가 동성 연인과 결혼한 학생을 퇴학 처분해 소송을 당했다. 53 세의 두 어머니 인 조아나 맥슨 (Joanna Maxon)은 감독관으로서 경력을 쌓을 방법을 찾고 있었고 패서 디나에 기...
2 개의 폭풍으로 추수 감사절 휴가가 수백만 명의 ...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미 대륙 중서부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이 로키산맥 동쪽에서 중부 대평원 쪽으로 강한 눈보라를 일으킬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 최대도시 일리노이주 시카고에는 다음 주 중반부터 꽤 많은 양의 비가...
지소미아 종료 유예 결정, 국내외 반응은…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종료 결정이 시한을 불과 6시간 앞두고 유예됐습니다. 또 일본은 앞으로 국장급 협의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수출규제와 지소미아는 별개 문제...
딸 성추행범 잡기 위해 현직검사가 딸을 미끼로
현직 검사가 딸을 성추행한 범인의 범행증거를 잡기위해 딸(13)을 미끼로 성추행범을 유인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북가주 지역매체 EB타임즈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사가 딸의 성추행범 알리 모함...
BTS 그래미 후보 불발, 외신이 더 뿔났다
미국 음악계가 방탄소년단을 수상 후보에 올리지 않은 그래미에 대해 "시대에 뒤떨어진 판단"이라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 올해 그래미상 후보 발표에서 세계적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어느 부문에도 이름이 오르지...
속보! 박항서감독 10억동을 포상금 ‘베트남축구’. ...
저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지금 박 감독님 국민 영웅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보다 인기 많습니다.(당연한건가요?;;;) 아마 베트남 역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외국인일거예요.
산불이 언덕을 벗겨 낸 후 첫 강우
산불이 언덕을 벗겨 낸 후 첫 강우,모든 사람들이 잘 지내고 날씨가 나쁘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숙자들 비와 추위에 ‘덜덜’.. 겨울 셸터 12월 ...
(영상자료는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LA 노숙자 서비스관리국 LAHSA 아마드 채프먼 대변인은 기온이 떨어질 때 더 심한 악몽을 겪는 노숙자들을 위한 다음달(12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겨울 셸터가 기금 제한으로 인해 오픈...
“LA 노숙자 1명당 빈집 3채꼴..빈집에 세금 부과하자”
div class="video-responsive"> 노숙자 문제 해결이 내년선거의 가장 주요한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빈 집에서 세금을 부과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입자 권리 옹호 단체 Strategic Action for a Just Economy, SAJE...
할리우드차병원 구직 아웃소싱에 오늘 시위
한국 차병원 그룹이 운영하는 할리우드차병원(이하 차병원·병원장 로버트 앨런)의 직원들이 정규직원의 외부 용역 대체에 반발해 시위에 나선다. LA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차병원은 언어나 서비스면에서 한인 환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