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california scien center)에서

 이집트 고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투탕카멘(Tutankhamun, 투트 왕 King Tut 으로 알려짐)의 

무덤에서 발굴한 150개 이상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데 

이 특별한 전시는

 그의 무덤 발굴 10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10개 도시 투어 중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서 첫선을 보이며

 2019년 1월 초까지 열릴 예정이다, 

많은 전시품이 투탕카멘이 

생전에 그리고 사후에 사용했던 것들로 

황금 장신구, 정교한 조각, 조각품, 그리고 제례 유물을 포함하고 있다, 


12194352_2.jpg


박물관 바로 앞쪽

 아이맥스(IMAX) 영화관에서 "이집트의 신비" 시청을 통해 

킹 투트(King Tut)  전시회 관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피라미드나 스핑크스 미라 등 

이집트 여러 유물 가운데서도 

이번 전시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큰 보물의 발견이라 말하는 

투탕카멘 파라오에 관련된 유물 전시회다,

12194352_3.jpg



투탕카멘은 BC 14세기 

고대 이집트 제 18왕조 제 12대 왕이다.

9살에 즉위해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사망했다


12194352_4.jpg



입장료는 성인 기준 29달러이며 

아이맥스(IMAX) 관람은 따로 8불을 내야 한다.

문의: californiasciencecenter.org 또는 kingtutexhibition.org 



150여 개의 유물 중 60여 개는 

처음으로 이집트 땅을 벗어나서 전시되었다,


12194352_5.jpg


박물관 입장하기 전 입구에 약 10분간 길고 커다란 스크린으로

 발굴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줬다,


12194352_6.jpg


박물관 입구를 들어 갈 때 벽면 한쪽엔

 투탕카멘 무덤을 발견한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의 사진이 

 커다랗게 설명과 함께 걸려 있었다,


12194352_7.jpg


당시 무덤 안에는 이런 벽화도 있었다,


12194352_8.jpg


지금으로부터 약 3300년 전

 이집트의 어린 왕이 죽어 왕들의 외딴 섬이라 불리고 있던

 어느 골짜기에 묻혔다 


피라미드나 기념비가 없어 이곳이 왕의 무덤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1922년 영국의 고고학 하워드 카터에 의해

 5년간 조사 끝에 무덤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발견한다, 


발견 당시 그 누구의 손도 닿지 않았고 막혔던 

무덤 안엔 빛조차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 너무나 완벽하게 보전되어 있었다, 



카터는 망치로 무덤의 벽을 쳐 구멍을 내고 촛불을 켜 

그 안을 들여다본 최초의 사람이기도 하다, 



그 안은 4개의 방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유물들은 당시에 놓여 있던 상태 그대로였다, 

이후 유물을 꺼내 

박물관으로 옮기는 데만 10년이 걸렸다,

너무나 완벽하게 보전되었다는 나무로 만들어진 가구


12194352_10.jpg


어린 왕이 갖고 놀았을 것으로 짐작이 되는 것 중

 사진위의 배 모양들이 있었다,


12194352_11.jpg


우리가 일반적으로 

투탕카멘왕의 유물을 가장 많이 뉴스를 통해 접했던 부분이 

바로 황금마스크였다, 


12194352_13.jpg


무게가 무려 11kg이나 나갔던 황금으로 된 마스크는 

미라 위에 덮여있었다, 

이 마스크를 투탕카멘왕의 유물 중 최고로 꼽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12194352_16.jpg



아마포 포대로 둘러싸여 있었던 왕의 얼굴이 

황금마스크로 감쳐줘 있었다

 황금마스크는 왕의 얼굴이

 신처럼 밝게 비치도록 보이길 바라는 마음이었으며

 영원히 변치 않는 대리 얼굴의 모습으로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함을 보여준 부분이었다,


투탕카멘이 앉았던 의자,

너무나 보전상태가 좋았다,


왕으로 추정되는 조형물의 유물엔 

유난히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양이 많았는데 

발굴당시엔 어린 왕은 다리나 허리에

 이상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2005년 새로이 밝혀진 어린 왕의 병명은 

무릎에 이상이 있었다는 것이고 

사망 역시 무릎 쪽 염증에 의한 것이라고 밝혀졌다,


이번 전시회에선 이집트의 독특한 동물숭배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대 이집트인은 동물이 

사람과 함께 창조됐다고 믿었고,

 신처럼 자신을 보호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소와 악어, 새의 미이라는 물론

 뱀, 따오기의 미이라와 이들을 담은 관이 발견되었는데 

동물에도 영원한 

삶을 선물하려 했던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노랑색은 전부 황금으로 칠해져 있는것이다,



12194352_18.jpg



위의 사진은 관에서 꺼낸 투탕카멘의 미이라모습

고대 이집트인들은

 좋은 관에 들어가야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고 믿었기 때문에

 더 좋은 관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이 많았다고 한다, 


12194352_19.jpg



그래서 전해지는 말로는 더 좋은 관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에 

남의 무덤에서 관을 훔쳐서

 재활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엔 관을 만드는 직업도

 역시 특수한 신분만이 만들 수가 있었고 

주문자의 재력이나 사회적 지위에 따라 제작 방식이 달랐다. 

신분이 낮은 사람은 아무래도 

간단한 무늬가 새겨진 나무 관에 들어갔지만

 높은 사람은 석관에 들어가기도 했다 



위의 사진 속 모습은

 황금마스크가 벗겨진 채 진열이 되어 있는 미이라의 모습이다, 

아쉬웠던 부분은

 발견 당시의 왕의 관은 볼 수가 없었고

 바로 옆 쪽 벽면에 당시 발굴했을 때의 화면과 

왕이 들어가 있던 황금으로 된 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왕의 미이라는110kg의

 엄청난 무게의 황금으로 된 관 안에  황금 마스크를 쓰고

안치되어 있었다,

금으로 만들어진 장신구

관람을 마치고 나왔을 때 벽 쪽 한쪽엔 

왕이 하고 다녔을 것으로 추측되는 장신구가

 그려진 벽화가 있었다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로 북적거렸다,



12194352_21.jpg


관람하고 막 밖으로 나올 때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표 한 장을 나누어주면서 

아래쪽에 제2번 전시회가 있다고 한다. 

표를 보여주면 무료라고 해서 아래층의 또 다른 전시회로 들어갔다, 

그중 가장 중앙에 놓여 있던 조형물,


엘에이 한인타운서 맞이하는 주말은

 왠지 모르게 뭔가를 기대하게 만드는 분위기다, 



실제로는 다른 날처럼 평범하게 지나가 버리지만 

그래도 집을 떠나 맞이하는

 엘에이의 주말은 뭔가 특별함을 기대하게 했다, 



일요일 이곳 박물관을 찾았다, 



이곳으로 들어올 때 

파킹비를 12불을 받았고

 이집트 어린 왕의 유물을 보기 위해 29불과 45분짜리 

이집트에 관련 영화를 IMAX로 보기위해 8불을 냈다, 



그리고 이 안에서 20불 정도의 점심과 

음료 커피등을 먹고 마시면서 이날 이곳 박물관에서만 

약 70불 정도의 돈을 썼다

이렇게  어린 왕의 무덤에서 나온 유물들을 구경했다,



고대 이집트인이 가진

 영생 관의 바탕에는 신화가 있다고 한다, 

신화에는 오시리스라는 이름이 나온다 



신화에서 오시리스는 동생에게 살해당했지만,

 사후에 지하세계의 통치자가 된다, 

오시리스를 통해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은

 이집트인들은 육신을 미라로 만들어 관에 넣으면

 저승에서 부활한다고 생각했다는 얘기가 신화의 이야기다, 



이집트 신화에서 오시리스는 사후세계에 오는 사람들을 심판해 

영생을 결정하는 역할도 맡았는데,

 망자가 이 심판을 잘 받도록 

미라를 감는 붕대와 수의, 관 등에 글씨를 써넣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이 죽었을 땐 살아있을 때보다 

더 정성을 갖고 망자의 시신에 대한 예우를 다했다고 한다, 

이승의 풍요로운 삶이 

저승에서도 더욱 풍성하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즉 이들이 바라고 믿는 것은

 사자가 부활해 현세에 살아간다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저승 지하세계에서의

 풍요로운 삶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왕으로 태어나 다리에 아픈 고통을 갖고 

어린 나이인 18살에 사망한 투탕카멘왕의 무덤은

 그야말로 그 누구도 들어가지 못하고 도굴도 할 수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견고하고 

비밀스럽게 외딴  골자기에 숨겨져 만들어졌다, 


12194352_23.jpg



투탕카멘왕은 자신의 무덤이 현재 와서

 파 해쳐지길 바랐을까?

 자신의 무덤이 철저히 파 헤쳐져 

같이 묻혔던 수많은 유물과 자신의 미이라가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앞에 구경거리로 변해버리길 바랐을까?

그런 것이 두려워 

더욱 견고하게 자신을 숨겨두려 했을 것이다, 



이날 그렇게 숨어버리고 싶어 했던 

어린 왕의 무덤을 세상 사람이 공개했고

 나 역시 그 모습을 구경하러 70불이란 돈을 써 가며 구경을 했다, 

12194352_24.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64 subaru forester camper coffee 177
163 술쟁이가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 무려 TOP 33 (제주도 미식여행의 바이블) 다쓸어 136
162 모르는 것이 더 나았던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15개 쩝쩝이 112
161 20일간 미국서부 차박여행, 무료차박지 소개및 샤워는 어떻게? 이창석 283
160 내가 본 최고의 미국 캠핑장 | 정말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알렉스조 134
159 [세계테마기행] 순수의 세계, 극동 러시아 1부~4부 김찬무 130
158 차박캠핑 | 풀장비구입 리스트 | 중복투자없이 한방에 구입 친구야친구 155
157 대관령 폭설이 내린 산속 멧돼지사냥체험2부 평정심 211
156 걸어서 세계속으로- 리스본행 야간열차, 시간의 향기를 품은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깐두루 214
155 세계문화유산 탐험 - 갯벌에 수백만 개의 말뚝을 세워 건설한 수상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 친구야친구 218
154 걸어서 세계속으로 카리브해 스페셜_커피 애호가들의 천국, 코스타리카 & 벨리즈 블루홀 멸공통일 198
153 [미국여행] 벚꽃 말고 파피플라워???? 캘리포니아 레이크 엘시노어 봄나들이 다쓸어 211
152 세계테마기행] 페루 대탐험 1~4부 희망의그날 208
151 '마스크, 꼭 써야돼?'…궁금증 풀어줄 의학적 근거들 우파영혼 241
150 [세계테마기행] 겨울서정 홋카이도, 1~4부 우파영혼 224
149 목화석 국립공원 Petrfied Forest National Park 니이모를찾아서 304
148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곳들 4-2 : 시에나(Siena) 민영 250
147 힐링 여행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니 여행 민영 275
146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평양속으로 잠자리 355
145 엘에이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 호텔, 베스티아 Prout17 385
144 미국 엘에이 대한항공 빌딩 뷔페 & 루프탑바!! 위치, 가격, 주차팁 총정리 빅토토 702
143 세계테마기행 - 기찻길 옆 동남아- 순수 시대 캄보디아_#001 갈갈이 345
142 미국 대륙횡단 여행 #2 콜로라도와 유타주 Cross Country DC to San Francisco #2 shea 338
141 한국 및 전세계 항공권(관광) 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최우수 공인 대리점 file 찬이슬 402
140 그랜드 캐년, 호스 슈 벤드, 다른 국립 공원 압도 깐두루 378
139 네트워크 특선 남도의 보물 100선 3부, 우리의 숨결 가옥 마라나타 380
138 남도의 보물 100선 1부, 지리산 연곡사 슈렉 368
137 세계문화유산 '스모키 마운틴' 단풍놀이 신안나 413
136 4,000년 된 동굴 집 마을, 터키 '카파도키아' 다쓸어 353
135 중국의 그랜드 캐년 태항산 여행 1탄 (천계산, 만선산) 휴지필름 318
134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산 '황산' 1박 2일 트래킹 휴지필름 319
133 잉카제국과 우유니 사막의 신비를 탐험하는 역사기행 file 휴지필름 325
132 재즈 바의 황홀한 분위기…몸을 내맡기고 싶은 곳 file 휴지필름 317
131 캘리포니아 최고 트래져아일랜드 비치2 _ 라구나 비치 해변 바닷가 경치 바다 생태계 Scott 329
130 Moro Rock Trail, Sequoia National Park 브레드피트 341
129 모로 바위 (Moro Rock) 세코이야 국립공원 브레드피트 334
128 [세계테마기행] 광야에서 만난 신기루, 요르단 1~4부 Scott 319
127 세계테마기행 - 중국 대협곡 기행 1부- 절벽 마을 사람들_#001 Scott 331
126 세계테마기행 - 중부 유럽 시골 유랑기 3부- 꿈꾸는 동화 마을, 오스트리아_#003 Scott 314
125 세계테마기행 - 여름날의 꿈 캄보디아 1부- 신들의 정원_#001 Scott 334
124 세계테마기행 - 물 만난 아시아 1부- 황금빛 물 세상 방글라데쉬_#001 Scott 325
123 [세계테마기행] 원시의 생명, 파푸아뉴기니, 1~4부 Scott 317
122 세계테마기행 - 중부 유럽 시골 유랑기 4부- 검은 숲의 사람들, 독일_#002 Scott 329
121 [세계테마기행] 미얀마 Scott 338
120 세계테마기행 - 로마로 가는 길- 블루 로망 지중해_#002 Scott 334
119 세계테마기행 - 로맨틱 지중해 1부- 지중해의 푸른 낭만 크레타_#001 Scott 348
118 세계테마기행 - 중부 유럽 시골 유랑기 4부- 검은 숲의 사람들, 독일_#001 Scott 322
117 세계테마기행 - 천하제일 풍경구, 중국- 붉은 황홀경, 단샤산_#001 Scott 336
116 세계테마기행 - 개척의 땅 미국 남서부기행 1부- 마지막 미개척지 사막의 변신_#002 Scott 339
115 [세계테마기행] 나일강의 축복 이집트 Scott 336
114 [세계테마기행] 꼭 한번은 Scott 337
113 [세계테마기행] 다시 일어나는 코트디부아르 1~4부 Scott 330
112 세계테마기행 - 천하제일 풍경구, 중국- 중국 속 열대, 하이난_#001 Scott 342
111 세계테마기행 - 로마로 가는 길- 사랑한다면 이들처럼_#003 Scott 342
110 세계테마기행 - 로마로 가는 길- 사랑한다면 이들처럼_#002 Scott 361
109 [세계테마기행] 북아프리카의 푸른 보석, 튀니지 1~4부 Scott 330
108 세계테마기행 - 로마로 가는 길- 사랑한다면 이들처럼_#001 Scott 323
107 세계테마기행 - 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 4부- 미디운하 타고 중세 시간여행 신밧드의보험 340
106 미국 길거리에서 조심해야 하는 행동?! Scott 324
105 세계여행 #37, 여행자의 삶, 디지털노마드 인생. 세르비아 Scott 335
104 2019 년 가장 살기 좋은 10 곳의 장소와 이유 티끌모아파산 335
103 블라디보스톡 최저가여행하기 방법&견적 브레드피트 332
102 미국 여행-뉴욕 911테러의 흔적/One World Trade Center/911 휴지필름 326
101 [세계테마기행] 터키, 숨겨진 옛도시를 걷다 1~4부 신밧드의보험 338
100 세계테마기행 - 중부 유럽 시골 유랑기 2부- 호수 마을의 여름, 오스트리아_#001 신밧드의보험 380
99 [세계테마기행] 이탈리아, 빛나는 시간을 찾아서, 1~4부 신밧드의보험 321
98 [세계테마기행] 그리운 땅끝, 포르투칼 1~4부 신밧드의보험 332
97 세계테마기행 - 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 3부- 낙원을 꿈꾼다면 코스 뒤 케르시_#001 신밧드의보험 329
96 [세계테마기행] 역사의 땅 이스라엘 1~4부 신밧드의보험 329
95 [세계테마기행] 인도차이나 별천지 베트남, 1~4부 신밧드의보험 333
94 세계테마기행 - 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 1부- 언제나 로망 프로방스_#001 신밧드의보험 324
93 [세계테마기행] 생명의 땅, 이집트 1~4부 신밧드의보험 339
92 빠르고 쉬운 휴가를 원하면? Ultimate Catalina Island Tour 를 권합니다 니이모를찾아서 336
91 Catalina Island Day Trip 니이모를찾아서 350
90 Catalina Island Day Trip: What to do in Avalon in One Day 티끌모아파산 323
89 그랜드케년 사우스림 가는길 티끌모아파산 320
88 Tenaya Peak Day Hiking, 요세미티 공원 티끌모아파산 330
87 외국인 여행객이 한국에 대해 놀라는 5가지 Nugurado 318
86 몬트레이 Monterey가 좋은 이유/캘리포니아 관광지/미국이모가 몬트레이에 사는 이유 Nugurado 326
85 LA의 랜드마크, ‘HOLLYWOOD 사인’ 뒤에 숨겨진 비밀 file Nugurado 367
84 아메리카나 몰 file Nugurado 364
83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주말 이벤트 file Nugurado 338
82 팜 스프링스 file Nugurado 331
81 대한민국 최다 관객 동원 명품 공연 '난타' LA공연 file Nugurado 342
80 싱글 캠핑족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차량용 루프 텐트! file Nugurado 351
79 공원 - 샌디에이고 씨월드(Sea World) file Nugurado 324
78 공원 - 샌디에이고 동물원(San Diego Zoo) file Nugurado 9257
77 공원 - 그리피스 공원(Griffith Park) & 천문대 file Nugurado 357
76 공원 - 헨리 E 헌팅턴 라이브러리 & 가든 file Nugurado 343
75 공원 - 헐리웃 사인(Hollywood Sign) file Nugurado 356
74 놀이공원 - 넛츠 베리 팜(Knott's Berry Farm) file Nugurado 333
73 놀이공원 -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 file Nugurado 349
72 놀이공원 - 유니버셜스튜디오 file Nugurado 358
71 놀이공원 - 디즈니 랜드 file Nugurado 398
70 관광 - 카탈리나 섬 (Catalina Island) file Nugurado 410
69 관광 - 워너브라더스 투어 file Nugurado 319
68 관광 - NBC스튜디오투어 file Nugurado 325
67 관광 - 베버리힐즈 투어 file Nugurado 350
66 공연 - 스테이플스 센터 file Nugurado 395
65 공연 - 다져스 스테디움(Dodgers Stadium) file Nugurado 337
64 공연 - TCL 차이니스극장(TCL Chinese Theatre) file Nugurado 348
63 공연 - 헐리웃 볼 (Hollywood Bowl) file Nugurado 364
62 공연 - 뮤직센터(Performing Arts Center) file Nugurado 314
61 박물관 & 미술관 - LA 현대미술관 file Nugurado 344
60 박물관 & 미술관 - LA카운티 미술관(LACMA) file Nugurado 338
59 [해변 - 말리부 비치] file Nugurado 331
58 소문난 올레꾼, 류승룡도 치유의 길 함께 걸어 file Nugurado 330
57 [박물관 & 미술관 - 게티 센터] file Nugurado 352
56 [해변 - 롱 비치] file Nugurado 372
55 [해변 - 베니스 비치] file Nugurado 354
54 [해변 - 산타모니카 비치] file Nugurado 420
53 노란 은행나무길로… 울긋불긋 숲으로… “가을여행 떠나요” file Nugurado 359
52 화살에 스트레스 날리고 건강 챙긴다 file Nugurado 337
51 위험하지만 치명적인 매력 file Nugurado 317
50 2009년 파산한 한인은행서 1100만달러 융자사기 적발 Nugurado 412
49 혼자 떠나는 여행에 어울리는 자동차 베스트 3! file Nugurado 417
48 직접 가보고 추천하는 애틀랜타 특별한 맛집 BEST 5 file Nugurado 787
47 멕시코 와하까의 박물관 구경하기 file Nugurado 417
» 이집트의 왕 KING TUT file Nugurado 412
45 톱니바퀴 열차 타고 오른 1800m 리기산… 야생화와 에메랄드빛 호수, 雪山의 파노라마 l file Nugurado 318
44 10년 만에 한국 찾는 다섯 빛깔 '탱고 파이어' file Nugurado 382
43 탱고의 본고장에서 베테랑 연주자들과 어깨를 견주고 있는 한국인 아티스트 유정연의 한-아 문화교류 음악회 file Nugurado 426
42 서부의 나이아가라, 아이다호 명물 쇼쇼니 폭포 file Nugurado 476
41 발리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7 file Nugurado 352
40 미서부여행 중 꼭 들려야 할 커피샵 TOP 4 file Nugurado 373
39 미국 서부 국립공원 TOP 3 file Nugurado 416
38 여유롭게 즐기는 팜스프링 2박3일 코스 file Nugurado 396
37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여기도 가봤나? file Nugurado 370
36 미국 여행 중 꼭 맛봐야 할 햄버거 TOP 4 file Nugurado 380
35 로스 리오스 디스트릭 & 산후안 카피스트라노 file Nugurado 394
34 LA 주말 여행 1탄!! 베니스 비치(Venice Beach) file Nugurado 405
33 산타모니카는 Santa Monica file Nugurado 364
32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나왔던 말라사다 헌팅턴비치에서 찾다 file Nugurado 371
31 짠내투어에 소개된 Mama's on Washington Square file Nugurado 340
30 KoA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file Nugurado 403
29 캐시드럴 고지 주립공원(Cathedral Gorge State Park) file Nugurado 411
28 콜로라도 강 래프팅(Black Canyon Rafting) file Nugurado 443
27 네바다 주 여행 대미를 장식하다. file Nugurado 445
26 하바수 폭포(Havasu Falls), 그랜드 캐년 인디언 거주 지역(2/2) file Nugurado 370
25 하바수 폭포(Havasu Falls), 그랜드 캐년 인디언 거주 지역(1/2) file Nugurado 404
24 Best cafe 10곳 어느 커피샵은 편안하게 조용하게 일을할수도 있고, 친구와의 데이트를 하기 좋은 장소가 각각 다르기도 하죠. 여러분은 어떤 커피샵을 선호하세요? file Nugurado 331
23 초원의 바람을 가르다···선플라워 바다에 빠지다, 제주 여름여행 4선 file Nugurado 341
22 OC에서 먹자! 오렌지 카운티 맛집 5 아름다운 해변도시로 물들어있는 오렌지카운티는 신선한 해산물, 해변 앞 레스토랑, 푸드 트렌드를 이끄는 톱셔프 등이 어우러져 어느 카운티보다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지역이죠? 입맛 없는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오렌지 카운티 맛집 이번 주말 GO GO! file Nugurado 503
21 OC에서 먹자! Best Chinese Restaurant 11 날씨도 덥고, 입맛도 없고, 뭘 먹을지 고민 될 때 한국인 입맛에 맞는 중식 어떠세요? 중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OC 지역에 딤섬, Seafood, 누들, 만두로 유명한 Chinese Restaurant을 소개합니다. file Nugurado 347
20 OC에서 놀자! Best Beach 10 오렌지카운티 42마일의 해변은 꺠끗하고 고운 모래사장, 해양생물이 살아 숨쉬는 생태보호구, 한적한 만, 그림 같은 보트 항구, 그리고 전설적인 서프 스팟으로 다채롭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의 도시 헌팅턴 비치의 스테이트 비치, 전국 베스트 해변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탈 코브 등 오렌지카운티 최고의 해변을 소개한다. file Nugurado 363
19 혼자 사는 50~60대, 우울 줄이려면 운동·오락보다 취미 활동 [출처: 중앙일보] 혼자 사는 50~60대, 우울 줄이려면 운동·오락보다 취미 활동 file Nugurado 408
18 신용카드 하나로 무료 여행 가자! file Nugurado 451
17 지친 마음 달래주는 샌 루이스 오비스포 힐링 여행 file Nugurado 387
16 댓글, ‘남성’과 ‘60대’가 작성 ↑…“댓글, 유용한 정보 없다" file Nugurado 351
15 2018년 영화 기대작 7 file Nugurado 753
14 1월 부터 12월까지 가성비 갑 미국/해외 여행지 file Nugurado 759
13 몬스터급 보바 조합 TOP 9 file Nugurado 776
12 캘리포니아 7대 파머스 마켓 file Nugurado 774
11 Hollywood 핫한 커피숍 BEST 8 file Nugurado 794
10 봄꽃놀이 가기 좋은 명소 3 file Nugurado 760
9 지금부터 여름준비! LA 다양한 헬스장 5 file Nugurado 813
8 캘리포니아에서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 5 file Nugurado 780
7 김흥국 성추행 추가폭로자, "후회한다" 번복..사건 새 국면[종합] file Nugurado 780
6 인디언 영웅과 역대 대통령…아픈 역사의 현장 file Nugurado 1006
5 추신수, 첫 타석 볼넷…2G 연속 출루(1보) file Nugurado 774
4 류현진 16일 SD전 등판유력 file Nugurado 777
3 추신수, 2K 무안타 침묵…텍사스 5연패 수렁 file Nugurado 772
2 박인비 선두와 2타 차 공동 3위…통산 20승 재도전 file Nugurado 769
1 왼 어깨를 낮게 턱 아래로 file Nugurado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