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관계로 산행지를 바꿔서 출발!
못가본 송신탑 B 지점을 가는 걸로`
늘 쉬어가던 뱀사골에서 일단 옷을 벗거나 갈아입거나 등산화를 고쳐 신고 .....
멋쟁이들 컷!
여기서 더 올라가는거지~
첫 송신탑을 거쳐 두번째 송신탑 입구에 갈라지는 삼거리
왼편은 랜치로 가는 길
말타고 내려오는 사나이~
드디어 목표지 도착,
땀나고 몸이 쑤시고... 각자 가져온 도시락 먹는 시간 ....점심은 맛나고.....^^
베이스로 내려와 커피와 함께 다음 일정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