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10417_082143.jpg

 

KakaoTalk_20210417_123656281.jpg

 

무르익고 있는 봄을 보내면서 “NH하이킹 아침지기” 멤버들!

 

면역력과 마음의 건강과 신체의 건강을 위해

 

한미 체조를 시작으로 오늘은 저 강도 하이킹? ( 각자 가정에서 가져온 부상 50% ) 하기로 하고,,,,

 
 
 

20210417_073141.jpg

images.jpg download.jpg

 

 

오늘은 국화과에 속하는 돼지감자꽃으로 힐링을 하지요~

 

 

 

 

download (3).jpg unnamed.jpg download (1).jpg  images (1).jpg

 

 

자료를 찾아보니 쭝딴지 꽆말은 ‘미덕’ 이라네요. ㅋㅋ

 

뚱딴지가 미적을 겸비했나 보네요.

 

꽃봉우리가 러블리 하지요? ㅋ

 
 
 

unnamed (1).jpg

 

 

~ 꽃이란다

 

꽃은 눈길을 안줄래야 줄수가 없네……

 

그런데 뿌리에 달린 열매는 감자와 비슷하니 ~ 뚱딴지 같아서  뚱딴지라고 한다면서? ㅎㅎ

 

 

KakaoTalk_20210417_202345458.jpg

KakaoTalk_20210417_202855056.jpg

 

KakaoTalk_20210417_203156641.jpg

 

KakaoTalk_20210417_203612881.jpg

 

 

‘뚱딴지’라는 별칭을 가진 영양 식품

 

돼지감자는 길쭉한 것부터 울퉁불퉁한 것까지 모양뿐 아니라 크기와 무게도 제각각이라 ‘뚱딴지’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한국엔 가을에 작은 해바라기처럼 생긴 노란 꽃이 피는데 , 이곳 LA San Dimas 에는  사계절 다 볼 수있나? 관상용이고 감자와 같이 땅속에서 자라는 덩이줄기를 식용으로 사용한다.

 

돼지감자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돼지감자에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자연으로부터 오는 ‘천연 인슐린’이라고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이는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개선, 원활한 배변 활동,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돼지감자는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 좋고, 졸이면 단맛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어 졸임이나 볶음, 또는 말려서 차로 마셔도 좋다한다.

 
 

KakaoTalk_20210417_203916301.jpg

KakaoTalk_20210417_204140125.jpg

KakaoTalk_20210417_204309542.jpg

KakaoTalk_20210417_204539545.jpg

 

KakaoTalk_20210417_204738022.jpg

 

KakaoTalk_20210417_204740009.jpg

 

KakaoTalk_20210417_204741729.jpg

 

KakaoTalk_20210417_204745766.jpg

KakaoTalk_20210417_204748531.jpg

KakaoTalk_20210417_204750931.jpg

KakaoTalk_20210417_204752805.jpg

KakaoTalk_20210417_204814406.jpg

KakaoTalk_20210417_204755392.jpg

KakaoTalk_20210417_204759816.jpg

KakaoTalk_20210417_204801588.jpg

KakaoTalk_20210417_204803571.jpg

KakaoTalk_20210417_204808740.jpg

KakaoTalk_20210417_204811977.jpg

 

 

 

 

 

 

 

 

 

 

 

 

첨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864 한국 방문 정보(213-388-4141) 찬이슬 47
863 지나간 시대 빈잔 53
862 65세이상 메디케어 신청 1956년1957년생 무료 상담 신청해드립니다 file JJ 232
861 [06192021] 6월3째주 산행후기 - ㅡMillad cayon file [1] 친구야친구 668
860 [05152021] 5월 세째 주 하이킹 후기 file 쩝쩝이 158
859 [05012021] 계절의 여왕, 5월 첫 주 / 여름별미 비빔국수 file coffee 191
858 [04242021] 4월 넷째 주 산행 후기 file 휴지필름 202
» [04172021] 4월 세째주 산행후기 - 돼지감자 꽃 file 다쓸어 209
856 트레일, 하이킹, 트레킹, 등산 차이점은? file 알렉스조 293
855 하이킹 vs 트레킹 vs 등산 차이점 알렉스조 170
854 유인태 "LH 아니었어도 민주당 패…2030 초선 움직임 바람직" coffee 57
853 재보선 후 첫 국무회의…오세훈이 던진 화두는? coffee 95
852 '파죽지세' 윤석열, 여론조사서 또 1위 / SBS / 주영진의 HOT 브리핑 다쓸어 68
851 [04102021] 4월 둘째 주 산행소식 - 만개한 유채꽃 산행 file 슈렉 174
850 [04032021] 4월첫주 산행소식 file 슈렉 206
849 [03272021] 나성 한미 산악 봄 소풍 file Nugurado 246
848 4.7 재보궐!! 두 거대양당의 처절한 진검 승부 | KBS 210324 방송 희망의그날 133
847 3월 23일 (화) 뉴스 9 - 야권 단일후보 오세훈…"정권 심판으로 빚 갚겠다" 김찬무 117
846 오세훈,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 확정 김찬무 99
845 아시안 증어범죄 차량 시워대 김찬무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