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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mas trail 코스마다
조성된 노란 유채꽃 바다는
눈부신 푸른 하늘
따사한 봄 바람과 함께
4월10일 트레킹을 즐기는 거친 숨소리가 아름답게만 들려진다.
출발 전 항상 안전을 위한 다짐과 사진 찰칵!
길을 여는 씩씩한 걸음에 용사들~
이런 그림 보셨나? 말 배설물이 있어서 그렇지,,, ㅠㅠㅠ
웨딩 케이브 입구,,,,,,,,
지난 주엔 푸른 풀이더니 오늘은 만개 된 노란바다!
누가 풍광을 그렸냐고? 우리 5번 코스여~~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가 아니라, 한발 한발 걸으면서 자연과 교감하는 느낌에
피곤보다는 상쾌한 걸음으로,,,,,,,,,,,,,,
왼쪽으로 업 힐 코스, 오른쪽으로 업 힐 코스 여기만 오면 이정표에 온 느낌이다
오늘은 김 총무님의 생일 턱 도라지 삼계탕으로....맛이 쥑인다...
산행 후 잠시의 시간에 회장님의 트레킹이란? 회원들의 건강유지 및 안전 사항 등등을 .......
오늘은 김 총무님의 생일 턱 도라지 삼계탕으로....맛이 쥑인다...
손 맛의 요리사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