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 프랑스에서 우리나라 젊은 세대에도 생소한 한 가수의 음악이 울려 퍼졌다.
그 음악의 주인공은 바로 29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한국 가요계의 전설- 가객(歌客) 배호였다.
“제가 죽는 날 까지 여러분들에게 노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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