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주란~동숙의 노래 1966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문주란은 1966년 18세에 '동숙의 노래' 로 데뷔했다

 

그녀는 굵고 낮은 음색이 특징인데, 발성이 안정적이고 탄탄한 가수로 저음뿐만 아니라 고음역대도 안정적으로 소화한다.

 

본 곡은 비극적인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 졌다.

 

대표곡-'타인들' '돌지않는 풍차' '주란 꽃' '백치 아다다'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등 수 많은 곡을 불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