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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역도산이 죽은후 승승장구한 극진가라데 극진회관에서의 최배달의 대담에 분노한 김일이 최배달에게 도전장을 내고 실전무술의 과대과장이라고까지 언론에 거론되자 최배달은 자신의일대기를그린 만화가 카지와라 잇키와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김일을 옥죄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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