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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에 등장하는 괴수들은 모두 화석으로 발견되어진 실제로 있었던 동물들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몸집에 수십배나 큰동물들을 사냥할수있었는지.. 또 어떻게 부족들이 연합하는지 어떻게 리더가 되서 사람을 이끄는지에 대한 역사도 볼수있습니다.

 

 

다양한 신화속 이야기와 풀리지 않는 피라미드 건설의 미스테리까지.. 신석기시대~ 기원전 2천년까지의 인류 역사를 압축해 놓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한바퀴 휙 돈거같은 대담한 시도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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