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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분위기에 죄송한데요. 영어 목소리 넘 멋있으시네요. 한국어 하실때는 못 느꼈는데 성우같으셔서 놀랐습니다. 뉴스 보며 별 생각없이 탈북민이시구나 했는데요.

 

 

초엘리트 분이 특권을 버리면서까지 오신거였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도움이 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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