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시절 최초! 10.26 궁정동 목소리

민주화를 위하여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나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리 한 것이었다. 아무런 야심도 어떠한 욕심도 없었다.

-계엄군법회의 최후진술 中 나는 여기서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하늘의 심판인 제4심에서 이미 나는 이겼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먼저 갑니다! -1980년 5월 23일, 사형집행이 내려지기 전날 유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