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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만 30명인 집이기에 아직까지 밥상에 숟가락을 깔아야하는 막내급.

너무나 엄격하고 고지식했던 목회자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에 아버지와는 정말 다른 길을 걷고 싶었지만 결국 목회자가 된 강은도 목사.

그러나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엄청난 입담과 예능감으로 목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웃다가도 눈물이 나오는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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