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AㆍOC 오늘 폭염 주의보

친구야친구 2020.06.09 11:03 조회 수 : 175

 

 

 

 

9일 남가주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LA다운타운은 낮 최고 97도까지 예상된다.

 

LA일대 날씨는 11일 87도, 12일 78도로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무더위 주의보는 오늘 오전11시 시작돼 오후7시까지 지속된다.

 

대상 지역은 LAㆍ말리부ㆍ샌타모니카ㆍ베벌리힐스ㆍ롱비치ㆍ오렌지카운티 전역과 벤투라 카운티 일부 지역이다. OC의 경우 최소한 3개도시가 100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당국은 “열사병을 조심하고 물을 자주, 많이 마시며 태양열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이들과 애완동물 역시 밀폐된 차에 방치되면 안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534 존슨앤드존슨 '9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시작' 희망의그날 171
533 코로나19로 문 닫은 요세미티, 관광객 대신 야생동물 북적 삼양라면 171
532 8일에도 LA 곳곳서 평화 시위 재개 희망의그날 171
531 LA 카운티는 어제(7월9일) 사망자 50명, 신규 감염자 1,777명 산야초 171
530 코로나 바이러스 의해 명중 된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항으로 향함 펭귄 172
529 코로나 자가 검진 애플 무료 앱 개설 진달래 172
528 코로나19로 미국서 일회용 비닐봉지 부활…봉투 재활용은 된서리 쩝쩝이 172
527 포드 자회사 Troy Design Manufacturing에서 의료용 페이스 실드를 조립 펭귄 173
526 ‘그룹모임 금지’ 무시했다가…패사디나 생일파티 참가자 코로나 집단감염 file 김찬무 174
525 미국 확진 33만, 사망 9500명…백악관 “약국도 가지 마라” file 슈렉 175
524 LA 시장 Garcetti, 세차장 , 애완 동물 미용 서비스 등 재개 coffee 175
523 폭력과 불안의 밤 이후 LA에서 항의가 계속되다 친구야친구 175
» LAㆍOC 오늘 폭염 주의보 친구야친구 175
521 ‘픽업만?’…소매업체는 한계 희망의그날 176
520 남 캘리포니아 카운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상위 97,000 명 사망, 사망자 수는 3,465 명으로 증가 제니퍼 176
519 미국 코로나 준비 안돼, 브라질 장관 트럼프 만난 뒤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유럽인금지, 트럼프 코로나위기, 베어마켓, 유럽 미국비난 휴지필름 177
518 멀고 먼 '드라이브 스루' 검사 file 스킨케어 177
517 미국 환자 15만 명 넘어…"완벽 대응해도 20만 명 사망" 멸공통일 179
516 "마스크 써라" 초유의 명령…리버사이드 카운티 의무화 슈렉 180
515 LA카운티 경제 재가동했더니…코로나 확진자 다시 껑충 산야초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