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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은 최근 담화문을 통해서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하였다. 그와 동시에 오늘 접수한 소식에 따르면 4월에 날려보낸 삐라의 상당수가 평양 근교에 떨어졌고, 그중 일부는 많이는 아니지만 평양까지도 갔다고 한다. 김정은과 김여정이 두려워하는 것은 핵보다도 더 무서운 대북 삐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