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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빨리 안정을 찾고 다시경제를 해제해서 모든국민들이 향복한 일상를 살았으면 좋겠고요.흑인들의 고통도 우리모두 험께하고 다양한민족이 살곤 있지만 요번계기로 서로 사랑으로 감싸안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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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455 [더,오래] 건강해지고 싶으면 소주잔으로 물 마시라 file Nugurado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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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잡채 만들어주는 마눌님, 삼식이가 밉지는 않은가 보다 file Nugurado 437
452 구겨진 슈트, 샤워 후 욕실에 걸어놓으면 펴져 file Nugurado 436
451 자기 버린 아버지 살리려고 저승까지 다녀온 바리공주 file Nugurado 435
450 폐암 치료의 진전에 대한 이해 file 이창석 434
449 [왜 한국만 '쇠젓가락'을 쓸까?] 앨빈토플러 - "젓가락을 하는 민족이 21세기를 지배한다" 깐두루 433
448 “고종 납치해 을사늑약 체결 막아라” file Nugurado 432
447 아이가 오면 소아과, 산모가 오면 산부인과였던 동네병원 file Nugurado 432
446 '김 과장, 구두가 그게 뭔가?'라 말하진 않지만 file Nugurado 430
445 전란통 의대 시절 내 노트 빌린 남학생 "네 덕에 의사됐어" file Nugurado 430
444 여고시절 터진 2차 대전, 온종일 군인 허리띠 만들며 file Nugurado 430
443 슬플 땐 슬퍼하고 화나면 화 내라 file Nugurado 428
442 미국 할리우드 배우가 즐겨입는 여름 옷 ‘시어서커’ file Nugurado 428
441 박준형·김지혜 부부의 애정결핍 치료법은 '남편예약제' file Nugurado 427
440 추미애 사과문? 대국민 담화문! 쩝쩝이 425
439 킹 메이커 여불위의 빛과 그림자…진시황은 그의 첩의 아들 file Nugurado 425
438 심해의 비밀 1부/향고래(향유고래)의 대왕오징어 사냥 coffee 424
437 2차 세계대전과 6·25 겪은 기막힌 세대 “전쟁만은 제발” file Nugurado 424
436 미국 진출 희망기업·창업, 설립 지원·멘토링 서비스 file Nugurado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