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코드 |
|---|
미국이 빨리 안정을 찾고 다시경제를 해제해서 모든국민들이 향복한 일상를 살았으면 좋겠고요.흑인들의 고통도 우리모두 험께하고 다양한민족이 살곤 있지만 요번계기로 서로 사랑으로 감싸안았으면 하네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455 |
[더,오래] 건강해지고 싶으면 소주잔으로 물 마시라
 | Nugurado | 442 |
| 454 | 2부 진격의 한국 l 일본이 30년간 공들인 동남아 200조원 시장 한국 기업들이 싹쓸이 하고 있는 상황 | 신안나 | 437 |
| 453 |
잡채 만들어주는 마눌님, 삼식이가 밉지는 않은가 보다
| Nugurado | 437 |
| 452 |
구겨진 슈트, 샤워 후 욕실에 걸어놓으면 펴져
| Nugurado | 436 |
| 451 |
자기 버린 아버지 살리려고 저승까지 다녀온 바리공주
| Nugurado | 435 |
| 450 |
폐암 치료의 진전에 대한 이해
| 이창석 | 434 |
| 449 | [왜 한국만 '쇠젓가락'을 쓸까?] 앨빈토플러 - "젓가락을 하는 민족이 21세기를 지배한다" | 깐두루 | 433 |
| 448 |
“고종 납치해 을사늑약 체결 막아라”
| Nugurado | 432 |
| 447 |
아이가 오면 소아과, 산모가 오면 산부인과였던 동네병원
| Nugurado | 432 |
| 446 |
'김 과장, 구두가 그게 뭔가?'라 말하진 않지만
| Nugurado | 430 |
| 445 |
전란통 의대 시절 내 노트 빌린 남학생 "네 덕에 의사됐어"
| Nugurado | 430 |
| 444 |
여고시절 터진 2차 대전, 온종일 군인 허리띠 만들며
| Nugurado | 430 |
| 443 |
슬플 땐 슬퍼하고 화나면 화 내라
| Nugurado | 428 |
| 442 |
미국 할리우드 배우가 즐겨입는 여름 옷 ‘시어서커’
| Nugurado | 428 |
| 441 |
박준형·김지혜 부부의 애정결핍 치료법은 '남편예약제'
| Nugurado | 427 |
| 440 | 추미애 사과문? 대국민 담화문! | 쩝쩝이 | 425 |
| 439 |
킹 메이커 여불위의 빛과 그림자…진시황은 그의 첩의 아들
| Nugurado | 425 |
| 438 | 심해의 비밀 1부/향고래(향유고래)의 대왕오징어 사냥 | coffee | 424 |
| 437 |
2차 세계대전과 6·25 겪은 기막힌 세대 “전쟁만은 제발”
| Nugurado | 424 |
| 436 |
미국 진출 희망기업·창업, 설립 지원·멘토링 서비스
| Nugurado | 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