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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 [강명도TV] 5월 1일 나타난 김정은이 진짜면, 문재인을 만난 김정은은 가짜다!! 희망의그날 146
930 “조국 사수부대 vs 국정농단 책임론”|미래한국당 조수진 수석 대변인, 더불어시민당 정필모 수석 대변인|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깐두루 150
929 오리 오천 마리 도로 점령 (길막주의)???? 살다 살다 이런 장관은 처음이야!!! 갈갈이 151
928 故윤영하 소령 부친 윤두호 (예)해군대위, 불편한 다리로 주빈 영접 (서해수호기념식) 빅토토 151
927 [ 전두환에 의해 강제예편 당한 ] 정승화의 뒷이야기 깐두루 154
926 대한뉴스 제 1028호-대통령 지방시찰 coffee 156
925 장하성 고대돈 수백억 동생펀드 투자해 날렸나! / 손석희 스페인 동반녀 정체!! 우파영혼 159
924 이해찬 “與 관련 정치공작, 주말에 2~3개 터질 것” 멸공통일 161
923 [김동길TV-37화] 한국을 이 꼴로 만든 세 명의 대통령!! 친구야친구 164
922 최룡해의 목에 칼을 겨눈 김조국! 이창석 166
921 文정부, 미국 로비 자금 사용 국가 중 1위 기록, 그 돈을 어디에 썼나? 산야초 166
920 조수진,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조국사태 보며 결심" 멸공통일 167
919 맡겼더니 중국을 멸망으로 이끄는 '책사' 왕후닝 : 시진핑 결말 [中國夢] 중국몽 슈렉 167
918 한국전쟁과 부산 사진전 2부 coffee 167
917 한국전쟁과 부산 사진전 1부 coffee 169
916 이것이 ‘DJ비자금’ 조사 착수의 결정적 단서였다! file 친구야친구 170
915 다큐프라임 - [사라진 인류- 멸종] 쩝쩝이 170
914 (실화주의) 국가가 군인들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특별부대 알렉스조 174
913 '처형' 방에 들어가 성추행 "아내인 줄 알고…" 산야초 175
912 거실 한가운데 우물이 있다?! 노랑머리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