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는 금요일 에릭 가세 티 (Eric Garcetti) 시장과 카운티 보건 국장 바바라 페레 르 (Barbara Ferrer) 박사에게 경고문을 보냈다.
에릭 드라이밴드 연방 인권부 법무 차장은 가세티 시장과 바바라 페러 LA 카운티 공중보건 국장의 공개 발언에 대해, 법적 정당성과는 상관없이, LA 시와 카운티 주민들의 장기적 폐쇄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런 언급은 개인적이고 불법적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이에 대해 자신은 “이렇게 해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 "LA 시가 기업과 직원, 노동단체와 협력해 대응에 나섰다"며 그동안의 시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대응 방안이 정당했음을 강조했다.
L.A.의 생활은 근본적으로 바뀌 었으며 계속 변화하고 있다. 몇 달 동안 문을 닫고 일을 잃어 버리고 재택 주문을 한 후, 캘리포니아는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
우리는 현재 Gavin Newsom Gov. 계획의 "단계 2"에 있으며, 단계 및 단계와 함께 6 가지 주요 지표에 기초해서 L.A. 카운티에는 복구 계획이 있고 에릭 가세 티 L.A. 시장도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가세티 시장은 지난 3월 시 전역에 걸쳐 Safer at Home 명령을 내렸고, 두 차례 더 시한을 연장하면서 앞으로도 몇 주가 더 지나야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시사했었다.
엘에이 렌트카 / 얼바인 렌트카 / 풀르턴 렌트카 / 장단기 렌트카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1367 | LA 카운티 저소득층 거주지 예산, 렌트비 보조로 변경 배정 고려 | 이창석 | 154 |
1366 | 눈치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 이창석 | 146 |
1365 | "美北 판문점 회동때, 트럼프도 김정은도 文동행 원치 않았다" | Nugurado | 202 |
1364 | 볼턴 회고록 속 '일본 방해 공작'…추가 입수 | 쩝쩝이 | 148 |
1363 | 추가 실업수당 600불 계속 나올까… | 김찬무 | 281 |
1362 | 7월말 끝나는 600불 추가 실업수당, 생존 가능성... 혜택 연장에 힘 실은 미국중앙은행 Fed | coffee | 154 |
1361 | 최근 마스크 착용에 대한 반란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을 만들고 있다 | 친구야친구 | 156 |
1360 | 미국민 1200달러 2차 현금지원 이르면 8월부터 확실 | 희망의그날 | 153 |
1359 | 하늘에서도 바다에서도…'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 coffee | 166 |
1358 | 오늘 LA/OC서 30건 이상 시위 집회 열린다 | 희망의그날 | 239 |
1357 | 미국 시위 배후가 결국 '중국'으로 밝혀진 충격 상황 | 희망의그날 | 229 |
1356 | 경찰 앞 무릎 꿇고…흑인 소년 끝까지 지킨 백인 소녀 | 희망의그날 | 183 |
1355 | “미국은 전쟁터가 아니다” 퇴역장성들 “블랙호크가 웬말” 경악 | 다쓸어 | 185 |
1354 | 정의연 '회계 장부' 봤더니…"감사할 수 없는 수준" | 진달래 | 174 |
1353 | 시위 거세지자 무장 헬기 배치…'무릎 꿇은 경찰' 확산 | 진달래 | 176 |
1352 | "경찰관들 살인죄" 거리 휩쓴 분노…미국 흑인사회 폭발 | 희망의그날 | 144 |
1351 | 바이든 "누구를 지지할지 못 정했다면 흑인 아냐" 발언 논란 | 친구야친구 | 148 |
» | 연방정부 L.A. Garcetti 시장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재택 명령 연장이 불법 일 수 있다 경고 | 티파니 | 190 |
1349 | 정리 해고로 많은 일자리가 영원히 사라질 수 있음 | 우파영혼 | 172 |
1348 | “교회 다시 열어야” 주법무부, 주지사에 의견서 | 친구야친구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