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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금요일 에릭 가세 티 (Eric Garcetti) 시장과 카운티 보건 국장 바바라 페레 르 (Barbara Ferrer) 박사에게 경고문을 보냈다.
에릭 드라이밴드 연방 인권부 법무 차장은 가세티 시장과 바바라 페러 LA 카운티 공중보건 국장의 공개 발언에 대해, 법적 정당성과는 상관없이, LA 시와 카운티 주민들의 장기적 폐쇄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런 언급은 개인적이고 불법적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이에 대해 자신은 “이렇게 해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 "LA 시가 기업과 직원, 노동단체와 협력해 대응에 나섰다"며 그동안의 시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대응 방안이 정당했음을 강조했다.
L.A.의 생활은 근본적으로 바뀌 었으며 계속 변화하고 있다. 몇 달 동안 문을 닫고 일을 잃어 버리고 재택 주문을 한 후, 캘리포니아는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
우리는 현재 Gavin Newsom Gov. 계획의 "단계 2"에 있으며, 단계 및 단계와 함께 6 가지 주요 지표에 기초해서 L.A. 카운티에는 복구 계획이 있고 에릭 가세 티 L.A. 시장도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가세티 시장은 지난 3월 시 전역에 걸쳐 Safer at Home 명령을 내렸고, 두 차례 더 시한을 연장하면서 앞으로도 몇 주가 더 지나야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시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