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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앵커: 꼭 만나뵙고 싶었던 분입니다. 지금 유명해지고 스타가 됐다. 그래서 만나고 싶었다기보다는 간단치 않았던, 결코 쉽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잘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향해서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는 그분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트바로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호중 씨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찾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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