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런일이 맡겼더니 중국을 멸망으로 이끄는 '책사' 왕후닝 : 시진핑 결말 [中國夢] 중국몽

모든 서열 싸움에서 살아 남아 시진핑의 중국몽을 만든 시진핑 제갈량 "왕후닝"

왕후닝의 시대에 따라 변하는 정책은 덩샤오핑 체제가 한계에 달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1. 장쩌민 시대에는 중국 전체 인민의 이익을 대표해야 한다고 주장.-공산당 관료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라는 의미

2.후진타오의 시대에는 빈부격차 해소와 과학발전의 성과를 인민에게 나누자고 주장.

3.시진핑 시대에는 중국을 미국에 필적하는 강대국 끌어올리자고 주장.

1번과 2번은 덩샤오핑의 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여 중국 지도부에게 인민의 불만이 집중되는 것을 막는것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게 잘 되지 않으니 3번의 정책을 추진하여 중국 인민의 관심을 해외로 돌리게 되었다고 봅니다.

즉 덩샤오핑 체제의 모순을 해결하는 것에 대한 실패가 시진핑이라는 독재자를 등장시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