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출신인 윤미향 시민당 당선인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집회가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도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는데요 두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봅니다. 전계완 정치평론가 홍성걸 국민대 교수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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