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미주에서 철수한다.
한국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하나투어가 지난 11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해외 법인 청산과 연락사무소 변경 등 최종 결정을 내림에 따라 미주의 LA지사와 뉴저지, 하와이 사무소가 폐쇄된다.
이번 결정으로 해외 30여개 법인과 지사, 합자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하나투어는 미국을 포함한 8개 국가의 17개 법인과 지사를 3개월 안에 청산하고 베트남, 중국, 영국, 태국 등 핵심 지사 체제로 운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주법인 LA지사의 이영문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여행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해외법인 청산 결정을 내림에 따라 미주법인도 철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6년 동안 로컬 한인들이 저희 서비스에 신뢰를 보여주면서 애용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향후 여행 경기가 회복되면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엘에이 렌트카 / 얼바인 렌트카 / 풀르턴 렌트카 / 장단기 렌트카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무조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
합리적 가격
편리하고 간편한 예약
국제면허증으로 렌트가 가능
전화번호: 213 663 6861
카카오톡 아이디: kkk1234509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1347 | 미국 50개 주 경제 활동 재개…일부 대규모 모임에 감염 우려 | 친구야친구 | 158 |
1346 | 윤미향 사태, 제2의 조국 대전? | 우파영혼 | 160 |
1345 | “세미나 참석” vs “조민 본 적 없다”…진실은? | 우파영혼 | 215 |
» | 하나투어 미주서 철수 LA지사·뉴저지점 폐쇄 | 친구야친구 | 192 |
1343 | WTO 사무총장 돌연 사임…트럼프 압박 때문? | 친구야친구 | 169 |
1342 | A형이 코로나 가장 많이 걸린다 | 희망의그날 | 167 |
1341 | 조용하지만 잔인하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라틴 아메리카를 멸망시키고 있다 | 친구야친구 | 191 |
1340 | 코로나 바이러스, WHO 경고,코로나 바이러스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희망의그날 | 162 |
1339 | OC 1,500명 또 ‘봉쇄해제’ 시위 | 친구야친구 | 169 |
1338 | COVID19 여파로 달라진 미국 생명보험사…상품 판매 중단도 | 갈갈이 | 175 |
1337 | 부르면 10명씩, 텅 빈 강당으로…'거리두기' 졸업식 화제 | 빅토토 | 176 |
1336 | 펜스·이방카 측근까지 확진…그래도 마스크 안 쓰는 트럼프 | 빅토토 | 179 |
1335 | 코로나 전부터 한국 대기업 경영 ‘빨간불’…순익 ‘반토막’에 빚 늘었다 | 희망의그날 | 145 |
1334 | 북한 김정은, 잠행 20일 만에 등장…‘함박웃음’ 건재 과시 | 희망의그날 | 137 |
1333 | '거리두기' 연방 지침 종료…가주는 15일까지 명령 유효 | 김찬무 | 146 |
1332 | 뉴욕 장례식장 밖에서 냉장 트럭에서 발견 된 100 개의 시체 | 슈렉 | 146 |
1331 | 특검 “김경수가 드루킹에 지시” vs 김경수 측 “드루킹이 만든 프레임” | 희망의그날 | 144 |
1330 | 맥도널드, COVID-19 최전선 영웅들에 thank you meal… | coffee | 228 |
1329 | "내 수표 언제 오나" 우편함만 바라보는데… | coffee | 151 |
1328 | 정부당국 "김정은, 강원도 별장 머물며 비공개 현지지도" | 김찬무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