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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등졌지만, 예상치 못했던 내국인 활동으로 자신들의 봉쇄정책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한국의 진단키트 없이는 4월에 계획된 F1은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결국 한국의 도움을 청할 것 같습니다.

 

 

배신감에도 불구하고 현지의 한국 교민들은 베트남 사람들을 위해 모금활동을 벌여 따뜻함으로 감싸주었는데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함께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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