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경우 한국처럼 이 질환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이탈리아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미 공중보건 당국자의 발언이 나왔다.

 

 

 

미 공중보건위생을 책임지는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16일(현지시간) 폭스 뉴스에 출연해 "지금 이 나라는 중대한 변곡점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애덤스 단장은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감염자) 숫자 측면에서 2주 전 이탈리아가 있던 지점에 있다"며 "우리는 국가로서 선택의 갈림길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가 한국의 방향으로 가길 원하는가. 그래서 매우 공격적이 돼서 사망률을 낮추고 싶은가. 아니면 이탈리아의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는가"라고 물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427 오늘의 뉴스체크✔ 윤석열 총장, 즉시 업무 복귀…'대치' 2라운드? 슈렉 105
1426 원전폐기 추진자들 감옥보낸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쪽발언에 문재인과 176명 민주당의원들 맨붕 coffee 118
1425 미 고위 당국자들,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서 최악의 스파이 활동" file coffee 120
1424 [LIVE] KBS 뉴스광장 8월 6일(목) - 홍수 경보 속 ‘주민 대피령’…철원 3개 마을 침수 다쓸어 120
1423 러시아, 8 월 12 일 첫 백신 등록 슈렉 120
1422 레바논 폭발 사망 135명·부상 5천명…'피해액 17조원 넘을수도' 희망의그날 122
1421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여행가방 우파영혼 123
1420 LA인근 ‘샌안드레아스 단층’ 강진 발생 확률 급증 이창석 125
1419 소방 장비 돌려쓰다…美 해군 코로나 확진 친구야친구 125
1418 말레이서 전염력 10배 강한 코로나19 변종 발견 coffee 125
1417 '임대료 9% 인상' 박주민, 해명에 민심 더 들끓는 까닭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슈렉 125
1416 노년층 대상 코로나 백신실험 성과 다쓸어 126
1415 당직사병 “친문 협박에 정신과 갈 지경...검찰이 부른다면 기꺼이 갈 것” file 다쓸어 126
1414 박영선 후보 배우자의 '도쿄 아파트', '11시 김광일 쇼'에서 전격 분석했습니다 coffee 126
1413 조국 일가, 압류 명령에도 나라빚 130억원 1년간 한 푼도 안 갚았다 다쓸어 127
1412 서부산불 대재앙, 트럼프 vs 바이든 기후변화 대격돌 쩝쩝이 127
1411 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 (박영선, 오세훈, 이수봉 후보 초청) 슈렉 128
1410 미국서 버젓이 김치파는데, 한국선 '이혁진 지명수배중" 휴지필름 130
1409 민주-통합 지지율 접전 양상…원인은? 제니퍼 131
1408 ] 5% 발의 박주민의 ‘배신’ | 2021년 4월 1일 김진의 돌직구 쇼 깐두루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