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의 옷가지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말기 암 환자인 A씨가 이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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